Banner.jpg
WebBanner.jpg
Kokos.jpeg

CHCH 레저센터들 “다시 문 열기 시작했다”

May 21, 2020

공공 수영장과 체육관들을 포함한 크라이스트처치의 체육시설들이 ‘코로나 19’ 경보가 한 단계 내려간 뒤 하나씩 문을 열고 있다.


‘젤리 파크(Jellie Park)’와 ‘타이오라(Taiora) QE II’, 그리고 ‘나 푸나 와이(Nga Puna Wai)’가 5월 18일(월)부터 시설 전체가 문을 연 가운데 ‘그레엄 콘돈(Graham Condon) 센터’도 같은 날 문을 다시 열었지만 수영장은 이달 25일에 개장한다.


또한 ‘파이오니어(Pioneer) 레저센터’ 역시 5월 18일에 수영장을 개장했지만 일부 시설은 지붕 보수 및 환기 장치 공사가 끝나는 이달 말부터 개방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각 시설에서 진행되는 각종 사회체육 프로그램들도 일부가 다시 운영되기 시작하면서 레저센터들의 기능이 차츰 정상화되고 있다.


그러나 센터들은 현재 입장 인원을 조절하거나 예약제를 운영하고, 또한 방문자 명부와 손소독제를 비치하는 한편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는 등 바이러스 재확산을 막고 이용자들의 안전을 위해 경보 2단계 하에서의 지침을 지키고 있다.


이로 인해 일부 프로그램들은 바이러스 사태 발생 이전과 같은 방식으로는 운영이 어려워 이들은 일단 경보 단계가 더 내려가 주민들의 일상 생활들이 완전히 정상화될 때까지는 시행이 미뤄질 것으로 보인다.
또한 사태 이전에 진행되다가 중단됐던 보수 공사들도 경보 3단계에서 재개됐는데, 시청 관계자는 경보 단계가 완전히 해제될 때까지는 각 센터들의 서비스도 불가피하게 제한적으로 이뤄질 수밖에 없다면서 시민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현재 각 센터에서는 요금을 현금으로 받지 않으며 수영장에서는 수영복이나 고글 등 물품도 대여하지 않고 있고 또한 스파나 사우나, 슬라이더, 유수풀 등 일부 시설들도 사용이 불가능하다.
한편 레저 센터들 외에 럭비구장을 비롯한 운동장 시설들도 지역 클럽들로부터 다시 예약을 받기 시작했으며, 스펜서 비치(Spencer Beach) 홀리데이 파크를 비롯한 캠프장들의 예약도 재개됐다.
이같은 상황에 따라 각종 레저 시설 이용을 원하는 경우에는 시청 웹사이트를 통해 예약 가능 여부 등 시설 이용에 대한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코리아리뷰]

 

 

 

Share on Facebook
Share on Twitter
Please reload

​뉴스 카테고리
Please reload

​최신 뉴스
Please reload

  |  뉴스  |  벼룩시장  |  구인구직  |  상호록  |  독자게시판  |  About Us

Copyright © 2018 Korea Re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