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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가 앞당긴 인구 500만명 시대

May 21, 2020

‘코로나 19’ 사태로 해외에서 돌아온 뉴질랜드인들이 크게 늘어나는 바람에 뉴질랜드의 총인구가 예상보다 빨리 500만명대를 넘어섰다.
5월 18일(월) 통계국 담당자는, 최근 몇 달간 ‘코로나 19’로 인해 이른바 ‘순이민(net migration)’이 크게 증가하면서 지난 3월 중 국내 인구가 처음으로 500만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뉴질랜드는 지난 2003년에 사상 최초로 인구 400만명 시대를 맞이했었는데 그후 17년 동안에 인구가 100만명이 더 늘어난 셈이다.
지난 17년 동안에 인구는 평균 매년 1.8%씩 증가했는데, 증가한 인구 중 절반가량은 신생아와 사망자를 감안한 자연증가분이었으며 나머지 절반은 이민자 유입으로 인한 증가였다.


작년까지만 해도 당초 금년 3월말에 인구 500만명이 넘어설 것으로 추정이 됐는데, 그러나 문제가 많았던 지난 2018년 센서스 자료를 다시 정밀하게 조정하는 과정에서 그 시기가2020년 말로 약간 늦춰졌었다.


하지만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코로나 19’ 사태로 인해 최근 귀국자는 급증한 반면 뉴질랜드인들의 해외 출국은 오히려 거의 막히면서 몇 달간 인구가 가파른 증가세를 보였다.
이에 따라 지난 3월 31일을 기준으로 국내 인구 추정치는 500만2100명을 기록했다.
5월 18일(월) 오후 5시 현재 통계국의 인구 시계 역시 500만5393명을 기록 중인데, 현재 인구 시계에 따르면 매 8분 49초마다 한 명이 태어나고 15분 14초마다 한 명이 사망하고 있다.
또한 현재 국경이 완전히 막혀 있어 이민자로 인한 순이민자 유입은 아예 ‘제로’인 상황이다. [코리아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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