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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Z 신임 한국대사에 ‘이상진’ 전 외교부 재외동포영사실장

May 13, 2020

뉴질랜드 주재 신임 한국대사로 이상진 대사가 임명됐다.
한국 외교부는 5월 7일(목) 이상진 대사를 비롯해 서정진 주 멕시코 대사, 강정식 주 호주 대사 등 모두 9명의 해외 공관장들을 새로 발령했다고 발표했다.
이들 신임 공관장들은 지난 3월 임명됐지만 주재국 동의(아그레망)를 거쳐 이날 발령이 났는데, 이 대사는 뉴질랜드 대사로 임명되기 전까지는 외교부의 재외동포영사실장으로 근무했다.


이 대사는 지난 2월에는 중국 우한에 고립됐던 교민들을 귀환시키는 등 이번 ‘코로나 19’ 사태와 관련된 해외 교민 보호 업무를 담당해 한국 내 언론에 자주 보도된 바 있다.


경기도 평택 출신으로 알려진 이 신임 대사는 58세(1962년생)이며, 부평고와 서울대 법대를 거쳐 행정고시 34회에 합격, 주로 행정안전부와 국무총리실 등에서 근무했다.
한편 이 대사는 2007년에서 2009년까지는 일본 주재 한국대사관의 1등 서기관으로 재직했으며, 또한 2016년 2월부터는 행안부 산하의 국가기록원장으로 근무했다.
재직 당시 이 대사는 2016년 9월에 유네스코 산하 3대 문화기구 중 하나인 세계기록협회가 4년에 한 번씩 여는 ‘세계기록총회(International Council on Archives, ICA)’를 서울에서 개최해, 190여개 나라의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행사를 마치기도 했었다.


또한 이 대사는 지난 2018년 3월에 외교부로 자리를 옮겨 재외동포영사국이 재외동포영사실로 확대 개편된 후 첫 번째 실장으로 부임한 바 있다.
한편 웰링턴 대사관 관계자에 따르면 이 신임 대사는 뉴질랜드 정부가 외교관을 포함한 모든 외국인들의 입국을 통제하고 있어 아직 부임하지 못했다.


관계자는 뉴질랜드 정부 측에 수차례에 걸쳐 문의를 했지만 아직 답변을 못 받았다면서, 현재 상황으로는 ‘코로나 19’ 사태가 좀 더 안정된 후에야 신임 대사가 입국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코리아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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