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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CH 한인회 “어려움 처한 교민들 지원에 나섰다”

May 13, 2020

크라이스트처치 한인회가 개별 교민들 및 단체와 현지 기관들과 협력해 ‘코로나 19’ 사태로 어려움에 처한 교민들의 지원에 나섰다.
한인회는 현재 유창헌 사회복지사 등과 협력해 ‘푸드뱅크’를 통한 식료품 지원 및 주택 임대료 조정과 주택 보조금 신청 등의 업무를 진행 중이다. 5월 12일(화) 윤교진 한인회장은, 지난 록다운 기간 중 한인회로 어려움을 호소해온 이들이 여럿 있었다면서 현재 교민들과 단체들의 협조 하에 관련 사업을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 유 교민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렌트비가 부담되지만 영어 의사 소통이 어려운 경우 본인에게 이메일(changhun@odt.org.nz)을 보내주면 사회복지사로서 임대주에게 대신 조정을 요청할 수 있다고 밝혔다.


실제 최근 이런 절차를 밟아 일정 기간 임대료를 조정한 사례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는데, 또한 영주권자 이상의 경우 주택보조금을 받을 수 있는지 여부도 확인할 수 있으므로 필요한 경우 이메일을 보내달라고 전했다. 주택보조금은 수입에 따라 자격과 수혜 여부도 달라지는데 주택 소유자나 주택대출이 있는 경우에도 가능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인회는 ‘푸드뱅크’를 지원해줄 개인이나 기관들은 한인회 복지 후원금 계좌(ASB은행, 12-3401-0007565-01)를 통해 후원이 가능하다면서, 뜻이 있는 교민들의 정성을 기다린다고 전했다.
한편 한인회는 지난번 한인회 주도로 마련했던 전세기를 타고 귀국했던 많은 분들이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인사들을 소셜미디어와 이메일을 통해 전해왔다고 밝혔다.
그중에는 일자리가 없어지고 수입마저 끊겨 정말 막막한 상황에서 큰 도움을 받았다는 젊은 워홀러부터 유학 중이던 어린 자녀를 혼자 돌아올 수 있도록 해줘 감사하다는 한 엄마의 사연도 포함됐다.


또한 이곳에 사는 자녀를 보러왔던 부모님이 제때 귀국도 못한 채 복용하던 약이 떨어져 큰 곤란을 겪던 중 전세기로 귀국하실 수 있었다는 한 교민의 감사 인사도 들어있었다.


한인회 측은 당시 2주간에 걸쳐 힘든 작업이 진행됐지만 극히 곤란한 사정에 처했던 많은 이들이 무사히 돌아가 큰 보람을 느낀다면서, 적극적으로 나서준 임원들과 또 이를 도와준 교민과 단체, 업소들에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를 전한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푸드뱅크를 비롯한 교민 지원 업무를 이어나갈 것이라면서, 워홀러들을 비롯해 도움이 간절한 이들은 언제든지 한인회(03 354 6966/027 561 5898
이메일: ksocietychch.office@gmail.com)로 연락을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그동안 정부 방침에 따라 재택근무 중이던 한인회는 오는 5월 18일(월)부터 다시 사무실(20 Twigger St, Addington, Peeto 피토, 다문화 센터)에서 근무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코리아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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