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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복환자 혈액 “기존 감염 환자 치료에 이용”

May 13, 2020

‘코로나 19’ 바이러스에 감염됐다가 회복된 환자들의 혈액이 기존 환자들의 치료에 이용된다. 지난주에 뉴질랜드 ‘혈액은행(blood service)’은 회복된 환자들로부터 ‘혈장(plasma)’을 기부받고 있다고 전하고 참여를 독려했다.


관계자는 각 지역 보건기관들과 협조해 이미 회복이 된 환자들에게 헌혈을 요청하고 있다면서, 현재 오클랜드의 엡섬(Epsom)과 크라이스트처치, 해밀턴, 웰링턴 등 4곳의 센터에서 헌혈이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회복된 이들의 혈장에는 ‘항체(antibody)’가 형성되며 이를 이용한 치료법은 지난 1920년대부터 응용됐고 현재도 사스나 H1N1 인플루엔자 치료 등에 이용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최근의 국제적인 연구 결과에서도 ‘코로나 19’ 바이러스 감염 환자들이 회복 환자들의 혈장에 반응하는 것으로 해외 언론들을 통해 국내에도 여러 차례 전해진 바 있다.
또한 혈액 채취 대상자는 바이러스 감염에서 회복한 뒤 정해진 기간이 경과한 사람만 해당되며 사전에 필요한 모든 검사를 진행하므로 안전하게 이뤄진다고 관계자는 강조했다.


나아가 채혈하는 장소를 포함해 모든 과정이 안전하게 진행되므로 도움을 주러 나서는 이들이나 또한 지역 사회에 추가적인 감염 등을 우려하지 않아도 된다고 그는 덧붙였다.
이 관계자는, 혈액은행에서는 이런 방법이 환자 치료에 크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면서 바이러스 극복에 동참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전했다. [코리아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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