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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재소자 놓친 경찰 “주민들, 집에 머물라고 당부만…”

May 13, 2020

위험 인물로 알려진 재소자 한 명이 탈주해 경찰과 교정부가 주민들에게 집 안에 머물 것을 당부하면서 그 뒤를 추적하는 소동이 한바탕 벌어졌다.
사건은 지난 5월 10일(일) 밤에 어퍼 허트(Upper Hutt)에 위치한 리무타카(Rimutaka) 교도소에 수감 중인 리키 윌슨(Ricky Wilson, 29, 사진)이 병원에 다녀오던 길에 도주하면서 시작됐다.


도망자는 실버스트림/헤레타웅가(Silverstream/Heretaunga) 지역에서 마지막으로 목격됐으며 11일(월) 오전까지도 행방이 묘연했었다.
사건이 벌어지자 경찰과 교정 당국이 열감지 기능이 장착된 헬리콥터까지 동원하면서 어퍼 허트 일대를 중심으로 대대적인 수색 작전을 펼쳤다.
특히 경찰은 이튿날 오전까지도 어퍼 허트 인근 주민들에게 되도록이면 밖으로 나오지 말도록 당부하면서, 만약 윌슨을 목격하면위험한 인물이므로 절대로 접근하지 말라고 단단히 경고했다.


당시 경찰은 위험 인물이라는 점만 강조하면서 사진 공개와 함께 양쪽 다리 아래에 많은 문신이 있으며 183cm 신장에 마르거나 중간 정도의 체격을 가졌다고 알리면서도 정작 그가 어떤 범죄를 저질렀는지에 대해서는 언급을 회피했다.
결국 도망자는 도주 하룻밤이 지난 11일(월) 오후에 별다른 추가 사건의 발생 없이 체포됐는데, 그에게는 추가로 최대 5년까지의 징역형이 기존 형량에 부가될 수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리무타카 교도소에는 3월 31일 현재 1015명의 재소자가 수용 중인데, 경찰과 교정 당국은 현재 이번 사건이 어떻게 해서 벌어졌는지에 대해서도 조사 중이라고 전했다. [코리아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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