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벼룩시장  |  구인구직  |  상호록  |  독자게시판  |  About Us

Copyright © 2018 Korea Review

Banner.jpg
WebBanner.jpg
Kokos.jpeg

록다운 첫날의 크라이스트처치의 풍경

March 26, 2020

 

 

 

 

 

 

 

 

 

 

'코로나 19' 경보가 최고 등급인 4단계로 격상된 후 첫날인 3월 26일(목) 오후에 크라이스트처치 일대 정경을 카메라에 담았다. 


시내 중심가를 비롯한 길거리에는 교통량과 인적도 크게 줄어들었다. 


시내버스와 택시는 운행은 하고 있었지만 평소보다 운행 빈도가 크게 줄어들었고 승객들도 많지 않았으며 또한 도심의 시내버스 터미널도 폐쇄됐다.  


동네에 위치한 어린이 놀이터들도 모두 폐쇄됐으며 학교들도 문을 닫았으며 노스와 사우스 해글리 공원은 개방됐지만 보타닉 가든스와 함께 인접한 주차장들의 진입로는 모두 막혔다. 


반면 히스코트 강변을 따라 나있는 산책로에는 화창한 날씨 속에 평일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아이들과 반려견들을 데리고 나온 모습도 볼 수 있었다.  


산책객들은 지인을 만난 경우에도 정부에서 권장한 사회적 거리를 지키려는 듯 평상시보다 훨씬 더 넓은 간격을 두고 대화를 나누는 모습들이었으며, ㄱ산책로에서 마주쳐 지나갈 때도 간격을 유지하려 애쓰는 모습도 보였다.  

 

 

 

 
한편 시내의 한 슈퍼마켓에서는 계산대에 비닐 칸막이가 설치된 모습을 볼 수 있었으며, 계산을 기다리는 손님들에게는 간격을 벌리도록 요청하기도 했다.  


또한 진열대에는 과일을 비롯한 먹거리와 상품들이 비교적 충분하게 준비되어 있었고, 슈퍼를 찾은 손님들도 마스크를 한 이들이 이전보다 훨씬 많이 목격됐다. (촬영 일시: 3월 26일 오후 2시~4시)   

Share on Facebook
Share on Twitter
Please reload

​뉴스 카테고리
Please reload

​최신 뉴스
Please relo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