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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5일, 모스크 테러 국가추도식 개최”

March 12, 2020

크라이스트처치 모스크 테러 사건이 발생한 지 1주년을 맞이해 ‘국가 추도식(national remembrance service)’이 열린다. 
‘Ko Tātou, Tātou We Are One’으로 이름이 붙은 이번 추도식은 사건이 벌어졌던 당시와 같은 날인 3월 15일(일) 오후 3시부터 노스 해글리(North Hagley)  파크에서 진행된다. 


식장에는 당시 희생자들의 유가족들을 포함해 생존자들과 이슬람 커뮤니티 주민들, 그리고 리안 댈지엘(Lianne Dalziel) 크라이스트처치 시장과 마오리 단체 및 정부 관계자들을 비롯한 일반 시민들이 참여한다. 
행사장에서는 당시 테러로 2명의 재학생과 한 명의 졸업생이 희생을 당했던 캐시미어(Cashmere) 하이스쿨과 재학생 한 명이 숨진 번사이드(Burnside) 하이스쿨의 학생들이 음악을 연주한다. 


당일 식장 주변은 차량이 통제되는데 주최 측은 시민들이 행사가 시작되기 전까지 넉넉하게 시간을 갖고 도착해주기를 바란다면서, 보안을 위해 행사장에는 가방을 휴대하지 말 것도 함께 당부하고 있다. 


또한 여성들은 히잡 착용과 함께 머리에 스카프를 쓰는 것도 무방한데, 추도식장에는 줄에 묶인 개를 포함해 반려견은 크기에 관계 없이 입장할 수 없다. 
한편 시청에서는 시민들이 조의를 표하고자 이날 행사장을 비롯한 시내 일원에 꽃 등을 놓을 경우에는 나중에 퇴비로 쓰여질 수 있는 것으로 준비해 쓰레기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했다. 


작년 3월 15일(금) 발생했던 테러로 해글리 공원 인근의 알 누르(Al Noor) 모스크와 린우드(Linwood) 모스크에서 모두 51명이 사망하고 수 십명이 부상당해 국내는 물론 전 세계 많은 사람들이 큰 충격을 받았었다. (사진은 작년에 열린 추도식 전경) [코리아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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