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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관광객 상대 업체들 고사 직전

February 18, 2020

테카포에 위치한  한 중국식당의 18일 점심시간 모습

 

중국 본토 출신 관광객들이 끊기자 이들을 상대하던 소규모 업체들이 고사 직전에 몰리고 있다. 
2월 18일(화) 관광업계의 한 관계자는 언론 인터뷰를 통해, 국내 관광업계가 중국인 입국 금지로 매주 5000만달러의 막대한 손실을 보고 있다고 실정을 전했다. 


이 관계자는 이로 인해 특히 중국 관광객을 주로 상대하던 소규모 업체들은 이미 영업을 중단하는 등 고사 직전에 몰렸으며 실질적으로는 문을 닫은 상태라고 전했다. 
그는 예년에는 지금 쯤이면 전국의 이곳 저곳에서 2만명가량의 중국 관광객들이 북적거렸지만 지금은 아예 없는 실정이라고 말했다.  


앞으로 2월과 3월에도 주당 1만여 명은 기대했었지만 오지 않을 것이라면서, 큰 회사들은 시장을 다변화하는 등 어떻게든 버티겠지만 사태가 길어지면 결국 가족 중심으로 운영되는 소규모 회사들은 모두 무너지게 될 것이라고 상황의 심각성을 지적했다. 
한편 정부는 관광업계의 어려움을 덜어주고자 1100만달러를 지원한다고 발표했는데, 그러나 업계에서는 별 도움이 안 되는 수준으로 시큰둥하게 받아들이고 있다. [코리아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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