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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당 대표 연설했던 레스토랑 야간에 공격받아

February 12, 2020

지난 와이탕기(Waitangi) 데이 당시 우익 성향의 ACT당 모임이 진행됐던 한 레스토랑이 공격을 받아 시설물이 파손됐다.  
지난 2월 8일(토) 새벽과 10일(월) 새벽 등 2차례에 걸쳐 공격을 받았던 곳은 오클랜드의 마운트 에덴에 있는 ‘에덴 비스트로(Eden Bistro)’.


사건 이후 CCTV를 살펴본 업소의 주인은, 한 번은 새총(slingshot)으로 구슬을 발사해, 그리고 두 번째는 소총(rifle)으로 보이는 것으로 공격을 가했다고 전했다. 
이로 인해 업소 전면의 대형 유리창들이 파손됐는데, 이곳에서는 지난 6일(목)에 데이비드 세이모어(David Seymour) ACT당 대표가 참석한 회합이 열렸다. 


이 자리에서 세이모어 대표는, 노동당 연립 정부의 총기법 개정이 실패작이며 또한 임대차 정책 역시 집주인들에게 어려움을 가중시킨 정책이라고 비판한 바 있다. 


업소 주인은 세이모어 대표의 발언에 대한 반발 등 정치적 동기에서 이번 공격이 저질러진 것으로 보인다면서, 다행히 사건이 한밤중에 벌어져 다친 사람은 없지만 식당을 찾는 손님들의 안위가 걱정된다고 말했다.   
실제로 사건 현장 인근의 한 이웃이, 새벽 4시경에 ACT당과 세이모어 대표를 비난하는 고함(‘F*** ACT Party, f*** David Seymour!’)을 들었다고 주인에게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오클랜드 시티 경찰서 관계자는 언론의 문의에 각각 두 차례 사건이 발생해 신고를 받았다고 확인해주면서, 현재 CCTV 영상을 분석하는 등 수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코리아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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