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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바이러스로 곤경에 빠진 유학생들

February 12, 2020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태로 국제 유학생들이 비자 문제는 물론 이미 입국한 학생들의 경우에는 현지인들의 인종차별적 행동까지 마주하는 곤란한 처지에 빠졌다.   


특히 중국 출신 유학생들이 가장 큰 어려움에 봉착한 가운데 외모가 비슷한 한국을 비롯한 아시안 유학생들 역시 학교에서는 물론 일반 생활에서도 시련을 겪고 있다.

 
2월 11일(화) 아침에 뉴질랜드 유학생협회의 한 관계자는 언론 인터뷰를 통해, 중국인 유학생들을 포함해 중국을 거쳐 입국하게 된 많은 유학생들이 현재 곤란한 상황에 처했다고 전했다. 


이들은 자신들의 학사일정 자체에 차질이 생긴 것은 물론 숙소 마련 과정에서도 집주인이 임대를 꺼리거나 때로는 숙박업소에서 거부를 당하기도 하는 실정이다.   


특히 이들은 이와 같은 외부적인 환경뿐만 아니라 다양한 인종차별적 행위로 인해 정신적 충격까지 감내해야 하는 실정이라고 관계자는 전했다.  


각 교육기관들에서는 이미 중국에서 직접 왔거나 거쳐온 이들에게는 바이러스 잠복기간을 감안해 학교에 나오기 시작하는 일자를 조정해주도록 요청한 바 있다. 


협회 관계자는, 중국 출신 학생들을 대하는 상당한 적대감을 느낄 수 있다면서, 사람들이 이런 상황을 이해하고 배려해주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뉴질랜드 정부는 지난 4월 2일(일) 이후에 중국에서 출발한 외국인들의 뉴질랜드 입국을 이후 14일간 잠정적으로 금지한 바 있다. 


이 바람에 대학교들을 비롯한 국내 교육기관들에 유학하던 중 방학을 맞아 귀국했던 중국 유학생들이 새 학기가 시작되기 전 돌아오는 과정에 문제가 생긴 상태이다. 
특히 이들 중 비자 만료를 앞둔 학생들의 경우에는 더 애를 태우고 있는데, 이와 함께 중국과 뉴질랜드 간의 항공편까지 중단돼 유학생들의 어려움이 가중된 상황이다. [코리아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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