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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계 은퇴 밝힌 국민당 의원들

February 12, 2020

데이비드 카터 전 국회의장과 니키 와그너, 사라 도위 의원 총선 불출마 선언    
국회의장을 역임한 국민당의 데이비드 카터(David Carter, 사진 오른쪽) 의원과 같은 당의 중진인 니키 와그너(Nicky Wagner) 의원이 각각 정계를 떠난다고 밝혔다.  
2월 11일(화) 카터 의원은 언론 인터뷰를 통해 이번 총선에 나서지 않는다면서 정계 은퇴 의사를 공식적으로 밝혔다. 


1952년생으로 올해 67세이며 크라이스트처치 출신인 그는 지난 1994년에 남섬 캔터베리의 셀윈(Selwyn) 지역구에서 보궐선거를 통해 처음 당선되면서 국회에 등장했었다.  
이후 1998년에 뱅크스 페닌슐라에서 당선된 이후 지금까지 지역구 2차례를 포함해 비례 7번 등 모두 9차례 잇달아 당선되면서 26년간 국회의원 자리를 지켰다. 


그동안 그는 국민당 정부에서 농업부와 1차산업부 장관 등을 역임했으며 특히 존 키 총리가 재직하던 지난 2013년 2월부터 2017년 11월까지는 국회의장직도 수행했다. 
한편 같은 날 크라이스트처치 센트럴을 지역구로 하는 니키 와그너 국민당 의원 역시 이번 9월 총선에 출마하지 않고 은퇴한다고 밝혔다. 


올해 66세로 크라이스트처치 출신인 와그너 의원은 지난 2005년에 비례대표로 처음 국회에 입성한 후 지금까지 15년간 의원직을 지키면서 크라이스트처치 지진 복구부 장관 등을 담당한 바 있다. 


지난 2011년 총선에서 크라이스트처치 센트럴에서 지역구 의원으로 처음 당선됐던 와그너 의원은 2014년에 지역구 방어에 성공했다가 6년 뒤인 2017년 선거에서는 노동당의 던컨 웹(Duncan Webb) 의원에게 지역구를 내준 바 있다. 


이후 현재까지 비례 대표로 있던 와그너 의원은 정계를 은퇴한 이후에는 특히 젊은이들이 시작하는 스타트업 사업 분야에서 후원자 역할을 하고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크라이스트처치 교육대학을 졸업해 교사로도 일했던 와그너 의원은, 후에 캔터베리 대학을 거쳐 매시 대학에서 MBA 과정을 밟았으며 패션 및 인터넷 패션 업체를 설립해 큰 성공을 거둔 사업가 출신이다. 


한편 두 의원이 은퇴를 발표한 날 인버카길(Invercargill) 지역구 출신의 재선 의원인 국민당의 사라 도위(Sarah Dowie) 의원도 다시 당의 지명을 받았지만 이번 총선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코리아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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