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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게 진행된 CHCH 순회영사업무

February 12, 2020

 

웰링턴 주재 한국대사관의 크라이스트처치 지역 순회영사 업무가 2월 11일(화)에 애딩턴(Addington)에 있는 한인회 사무실에서 진행됐다. 


오후 1시부터 5시 30분까지 4시간 반 동안 이어진 이번 순회영사 업무에는 대사관 측에서 권상원 서기관과 이 삭 실무관 등 2명이 참여했다. 


접수번호가 104번까지 이어진 가운데 크라이스트처치를 비롯한 캔터베리 거주 교민들은 물론 멀리 더니든과 오아마루(Oamaru)에서 차를 몰고 온 교민 등 200여명의 교민들이 250여건에 달하는 각종 민원 업무들을 처리했다.   


윤교진 한인회장을 비롯한 여러 명의 한인회 임원과 자원봉사자들이 적극 나서서 직원들의 업무 처리를 돕는 등 이날 순회 영사업무는 쉬는 시간도 거의 없이 바쁘게 진행됐다. 
교민들은 여권 갱신을 포함해 비자 발급에 사용되는 범죄경력 증명서 신청 등 본인이 직접 대사관을 방문해야 처리할 수 있는 업무들을 이 자리를 통해 처리하는 경우가 많았다. 


한편 대사관 측에서는 오는 4월 15일 한국에서 실시되는 총선과 관련해 재외국민들의 참여를 고취시키는 차원에서 이날 행사장을 찾은 교민들에게 이를 안내하는 한편 홍보용 기념품도 배포했다. 


또한 여러 교민들이 이날 한인회를 찾은 기회에 후원금(회비)을 납부하거나 한인회 프로그램인 사랑방에 자원봉사를 신청하는 등 봉사 활동에 나서겠다는 의사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해 윤교진 한인회장은, 한인회 임원들이 크게 기뻐하고 있으며 교민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한다면서, 앞으로도 교민들에게 도움이 되는 한인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대사관 측에서는 다음 순회영사업무는 5월에서 7월 사이에 실시할 예정이라면서, 현재 가족관계 증명서 등 많은 민원 업무가 우편으로 처리할 수 있는 만큼 사전에 대사관 웹사이트나 전화로 먼저 확인한 후 처리하면 한결 간편하게 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코리아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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