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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상막하의 접전 벌인 정당지지도 조사

February 12, 2020

총선을 7개월가량 앞두고 최근 실시된 정당지지율 조사에서 노동당과 국민당이 1% 미만의 미세한 차이를 기록했다. 


2월 9일(일) 발표된 ‘뉴스허브 리드(Newshub-Reid)’ 여론조사에서 국민당은 종전 같은 조사때보다 0.6%포인트 빠진 43.3%를 기록한 반면 노동당은 0.9%포인트 오른 42.5%를 기록했다. 


한편 녹색당은 0.7%포인트나 빠진 5.6% 지지율을 기록해 다음 국회에 입성하기 위해서 마지노 선인 5%를 반드시 지켜야 하는 입장에 처했다. 


반면 윈스턴 피터스의 뉴질랜드 제일당은 0.4%포인트 하락하면서 5%에 한참 모자라는 3.6%를 기록해 지역구 당선자가 한 명도 없을 경우 국회에 진입하지 못하는 처지에 빠진다.  


그러나 국민당의 우당인 ACT당의 경우 전보다 0.4%포인트 지지율이 오르면서 1.8%에 도달한 가운데 데이비드 세이모어(David Seymour) 대표가 당선될 경우 비례대표까지 2석을 갖게 될 것으로 보인다. 


나머지 마오리당과 기회당(Opportunities), 보수당(Conservatives) 등은 0.6%에서 0.9%의 낮은 지지율로 의회 입성이 불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에 나타난 지지율을 감안하면 국민당과 녹색당이 각각 56석과 55석의 의석을 확보해 어느 당도 독자적으로는 정부 구성에 나설 수 없다. 


만약 ACT당의 2석이 국민당에 합세하더라도 녹색당의 7석을 지원받는 노동당이 62석으로 58석의 국민-ACT 연합을 누르고 재집권에 성공하게 된다. 
그러나 총선까지 7개월이 남은 상황에서 국민 노동 양 정당의 지지율 변화와 함께 제일당의 지지율 변화, 그리고 지역구 당선자 배출 가능성에 따라 집권이 결정되면서 뉴질랜드 정계는 그때까지 막상막하의 접전이 펼쳐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조사는 지난 1월 23일부터 2월 1일까지 전국의 유권자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했으며 오차율은 +/- 3.1%이다. [코리아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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