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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섬 와나카 인근 “폭우로 2명 사망 한 명 실종”

February 12, 2020

지난주 남섬 남부 일대에 쏟아진 폭우로 2명이 사망하고 한 명이 실종됐다. 
사망자와 실종자는 모두 와나카 인근의 마운트 아스파이어링(Aspiring) 국립공원 지역을 흐르는 마카로라(Makarora)강 주변에서 발생했다. 


지역 경찰에 따르면 지난 2월 7일(금) 오후 5시 15분과 이튿날인 8일 오후 12시 30분에 마카로라(Makarora) 강가에서 각각 2명의 남녀 시신이 주민들에 의해 발견됐다. 


경찰이 현재 유족들과 접촉하는 단계라고 밝힌 가운데 아직 신원은 공식적으로 공개되지 않았는데, 경찰 관계자는 이들이 사고 당시 함께 등반 중이던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한편 2월 8일에 이곳의 블루 풀스(Blue Pools) 트랙으로 등반에 나섰던 영국 출신의 스테파니 심슨(Stephanie Simpson, 32)이 실종 신고됐다.  


그녀는 7일 오후부터 동료나 친구들과 연락이 두절된 가운데 10일(월) 아침까지도 와나카(Wānaka)에 있는 직장으로 돌아오지 않았다.  


이에 따라 경찰은 신고를 접수한 10일(월) 오후부터 수색에 나섰지만 도보 수색이 진행된 이튿날까지도 소재 파악이 전혀 안 되고 있다. 


이번 집중호우로 이곳의 유명 트랙 코스인 루트번(Routeburn) 트랙을 포함해 피오르드랜드 지역의 75개 등반로가 크게 파손됐다.  


비가 내릴 당시 자연보존부(DOC)와 경찰은 특히 강물이 급속이 불어날 수 있다면서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도록 경보를 발령했지만 결국 인명 피해를 막지 못했다.  
특히 이번 사망자들과 실종자가 발생한 인근 마을인 마카로라에서는 부근을 지나가는 국도 6호선에서 지난 1월 30일 차량 충돌사고로 2명이 사망한 후 비극적인 사고가 잇달아 발생해 주민들이 큰 충격을 받은 상태이다. (사진은 이번 폭우로 파손된 블루 풀스 트랙의 모습) [코리아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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