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벼룩시장  |  구인구직  |  상호록  |  독자게시판  |  About Us

Copyright © 2018 Korea Review

Banner.jpg
WebBanner.jpg
Kokos.jpeg

기차 건널목 사고로 트럭 운전자 사망

February 12, 2020

크라이스트처치 인근에서 기차와 트럭이 충돌해 트럭 운전자가 사망했다.  
사고는 2월 10일(월) 아침 7시 30분경에 크라이스트처치 북쪽 랑기오라(Rangiora) 남쪽의 플랙스턴(Flaxton) 지역을 지나는 라인사이드(Lineside)와 페이슬리(Paisley) 로드 사이의 국도 71호선에서 발생했다. 


당시 트럭 한 대가 기차 건널목을 지나가다가 북쪽으로 향하던 코스탈 퍼시픽(Coastal Pacific) 여객열차와 충돌한 뒤 20여 미터를 밀려간 뒤 전복됐다. 이 사고로 혼자서 트럭을 몰던 31세의 크라이스트처치 출신 자영업자로 알려진 한 남성이 현장에서 사망했다. 당시 열차에는 모두 95명의 승객들이 타고 있었으며 기차는 건널목에서 수백 미터를 지나친 뒤 멈췄는데, 열차에서는 승무원을 포함해 별다른 부상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해당 건널목에 차단기는 설치되지 않았지만 사고 당시 벨과 신호등은 정상적으로 작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경찰은 운전자가 당시 한눈을 팔았거나 또는 사고 발생 시간과 건널목 위치로 보아 강한 햇살로 인해 시야가 흐려지면서 운전자가 열차를 제대로 보지 못했을 수도 있는 것으로 보고 검시의에게 사건 내용을 통보했다. 


한편 키위레일(KiwiRail) 관계자는 사고 후 승객들은 버스 편으로 종착지인 픽턴(Picton)까지 이동했으며, 당일 오후에 픽턴에서 크라이스트처치로 향할 예정이었던 176명의 승객들 역시 버스로 이동했다고 전했다. 


하루 한편 왕복 운행하는 코스탈 퍼시픽 여객열차는 매일 오전 7시에 크라이스트처치를 출발해 6시간여 뒤인 오후 1시 15분에 픽턴에 도착하며, 돌아오는 기차는 오후 2시 15분 출발해 저녁 7시 30분에 크라이스트처치에 도착한다. [코리아리뷰] 

 

 

 

 

Share on Facebook
Share on Twitter
Please reload

​뉴스 카테고리
Please reload

​최신 뉴스
Please relo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