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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으로 수당 끊긴 말기암 여성, 친구가 '버킷 리스트' 위해 모금 나서

February 7, 2020

 

여생이 채 1년도 남지 않은 말기암 환자가 친구와 결혼식을 올리자마자 남편의 소득이 문제가 되면서 복지수당(benefit) 지급이 중단됐다. 

 

브릿 챔버스(Britt Chambers, 33)는 지난 2017년 12월에 응급수술을 받으면서 장암(bowel cancer) 진단을 받았었다.  

 

당시 6년여 동안 통증을 무시했던 그녀는 암 말기였고 , 치료에도 불구하고 너무 늦은 발견으로 인해 현재는 여생이 8개월 정도밖에 안 남은 것으로 알려졌다. 

 

작년에 그녀는 식장에 걸어서 들어갈 수 있는 힘이 있을 때 정식으로 결혼식을 올리기를 원해 가장 가까운 친구인 카메론(Cameron)과 결혼했다. 

 

결혼식과 함께 자신의 장례식도 동시에 준비할 수밖에 없었던 그녀는 남은 생애 동안 자신이 하고 싶은 일들을 적었던 '버킷 리스트(bucket list)' 중 하나를 완성했다.  

 

그러나 수당이 중단되면서 '친한 친구들과 점심 먹기' 등 나머지 리스트를 이룰 수 없게 됐는데, 이를 알게 된 친구가 그녀를 돕고자 이 사실을 주변에 알리고 모금에 나섰다.

 

친구는 수당 지급 규정들이 있다고는 하지만 누군가에게는 평생에 걸쳐 할 수 있는 일들을 그녀는 단 몇 달 안에 해야될 처지라면서 크게 마음 아파했다. 

 

2월 4일(화) 현재 챔버스를 위한 '기브어리틀(Givealittle)'의 모금 페이지에는 400여명 가까운 사람들이 동참해 2만6000달러 이상이 모금된 상태이다. [코리아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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