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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조 중인 주택 콘크리트에서 발견된 사람 뼈

February 7, 2020

마치 할리우드 범죄 영화에서나 나올 듯한 광경이 오클랜드의 한 주택에서 벌어져 경찰이 수사 중이다. 

지난 1월 31일(금) 오후에 오클랜드 마운트 에덴(Mt Eden)의 말버러(Marlborough) 스트리트에 있는 한 주택의 개조 현장에서 땅을 파던 인부들이 수상한 뼈들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발견 당시 뼈들은 주택 하부의 콘크리트 속에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는데, 검사 결과 인골임이 확인됐고 경찰은 아직은 확정할 수 없다면서도 정황상 형사 사건으로 보고 수사에 착수했다. 

 

해당 주택은 지은 지 100년 정도 된 건물인데 기숙사(boarding house)로 사용되다가 현재의 주인이 2년 전쯤에 구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전 주인이 실종됐고 지금까지 행방이 묘연한데, 경찰은 아직까지는 성인으로 믿어지는 뼈들이 전 주인의 유해인지는 확인할 수 없다고 전했다.

 

병리학자를 포함한 경찰 감식팀이 조사 중이며 현장 조사는 며칠 더 걸릴 것으로 보이는데, 경찰은 우선 사망자 신원 파악과 함께 언제 어떻게 사망했는지를 밝히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또한 주변의 주민들이나 이전에 이곳에 거주했던 이들을 상대로 한 탐문 수사도 병행 중이다.  

이와 함께 경찰은 이전 거주자들을 포함해 정보가 있는 경우에는 105번이나 익명으로 신고가 가능한 Crimestoppers(0800 555 111)로 신고해주도록 당부하고 있다. [코리아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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