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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바이러스 관련) 재뉴 대사관 공지

January 30, 2020

안녕하십니까. 주 뉴질랜드 대한민국 대사관입니다.

최근 중국 우한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전 세계적인 우려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 우리 대사관은 우리나라 질병관리본부 및 언론 모니터링 내용을 정리하여 동포 여러분께 공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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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란?

전염성이 있는 바이러스의 일종으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또는 2019-nCoV라는 명칭을 사용합니다. 처음 발견된 이후, 현재까지 2,700명 이상이 감염되었고, 81명 이상이 사망하였습니다. 바이러스 감염 증상으로는 열, 기침, 호흡곤란 등이 있습니다. 중국 질병 통제 예방 센터는 동 바이러스가 동물에 의해 시작되었으며, 후아난 수산 도매 시장에서 사람에게 전염된 것이 확인되었다고 밝혔습니다.
 

ㅇ어떤 동물로부터 바이러스가 시작되었는지?

과학자들은 아직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정확한 출처를 밝혀내지는 못 했으나 메시 대학교의 David Hayman 전염병 생태학과 교수에 따르면, 박쥐에 의해 시작되었을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습니다.   

 ㅇ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자 발견 지역은?

중국의 다양한 지역에서 바이러스 감염자가 발견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약 1,500건의 감염자가 중국 후베이 지역에서 확인되었으며, 해외에서는 홍콩에서 8명, 미국, 마카오, 호주 및 대만에서 각각 5명, 싱가폴, 말레이시아, 대한민국 및 일본에서 4명, 프랑스에서 3명, 캐나다와 베트남에서 2명, 그리고 네팔과 캄보디아에서 각 1명이 감염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지난 주말간 외교통상부는 해외 여행자들에게 중국의 후베이 지역 여행을 삼갈 것을 권고 하였습니다. 또한, 뉴질랜드에서 감염 의혹이 있는 2건의 케이스를 호주에 보내 검사하였으나, 음성으로 확인되었습니다.

 ㅇ뉴질랜드 당국의 대응은?

 의료진을 파견하여 중국발 항공기로 뉴질랜드에 도착한 모든 승객들에 대한 검사를 진행중에 있습니다. 공항에는 중국어로 번역된 건강상태 보고 입국카드가 비치되어 있으며, 뉴질랜드 연구소에서 이번주 부터 바이러스 검사를 실시할 수 있도록 조치할 예정이며, 그 전에는 감염 가능 대상자의 샘플을 체취하여 호주로 보내 검사를 진행합니다.

 ㅇ전반적인 권고사항은?

 뉴질랜드에 방문한 관광객들 중 입국 후 1개월 내에 건강에 이상 징후가 보인 바 있는 경우, 병원에 방문하여 검사를 받고 헬스라인(0800 611 116) 또는 의료진에게 여행 경로를 상담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중국 후베이 지역, 특히 우한 지역을 방문한 적이 있는 경우 반드시 이에 대해 언급할 필요성이 있다고 보건부는 밝혔습니다.

평소에 손을 자주 닦고, 콧물과 기침시 코와 입을 가리고, 감기와 비슷한 증세가 있을 시에는 외출을 삼갈 것이 당부되어집니다.
 

출처: 뉴질랜드 헤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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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질랜드는 현재까지 감염 환자가 발생하지 않고 있으나, 개인 위생 관리에 만전을 기하여 주시는 한편, 한국 입국 또는 해외 여행시 반드시 우리나라 질병관리본부 www.cdc.go.kr  및 해당 지역 보건당국의 홈페이지를 통해 관련 정보를 사전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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