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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CH 유명 식당 이용객들에게 A형 간염 경보 내려져

January 29, 2020

크라이스트처치 시내의 한 유명 식당에서 간염이 전파됐을 가능성이 있어 지역 보건 당국이 식당을 이용했던 이들에게 신고를 당부하고 나섰다. 


문제가 된 식당은 도심에 위치한 ‘Madam Woo Christchurch(255 Saint Asaph St.)’이다. 1월 28일(화) 캔터베리 보건위원회에서는, 지난 1월 15일(수)과 17일 양일 동안 배달이나 테이크 어웨이를 포함해 이곳의 음식을 접했던 이들은 ‘A형 간염(Hepatitis A)’에 노출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이유는 이틀 동안 A형 간염 바이러스를 가진 요리사가 근무했기 때문인데, 이에 따라 보건 당국은 백신을 맞지 않았거나 항체가 없는 이들은 전화(03 364 1777)로 요청하면 긴급히 백신이 제공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바이러스 접촉 후 유효하게 백신을 접종할 수 있는 기한이 2주이므로 15일에 식당을 이용했던 사람은 1월 29일(수)까지, 17일 이용자는 31일(금)까지는 백신을 접종해야 한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현재까지 해당 날짜들에 예약 없이 식당을 다녀갔던 이들은 모두 40여명 정도인 것으로 보건 당국은 파악하고 있다. 


바이러스로 인해 발병하는 A형 간염은 기존 감염자와 밀접히 접촉하거나 분변 등을 통해 오염된 물이나 음식물을 섭취함으로써 퍼지는 전염성이 높은 간 질환이다.  
비교적 발병 사례가 적은 뉴질랜드에서는 백신 접종이 정기적으로 이뤄지지는 않지만 풍토성이 높은 고위험 국가로 여행하는 경우에는 접종이 권장되고 있다.  
통상 1차 접종은 1년 정도 유효하며 이후 6개월에서 1년 이내에 받는 2차 접종은 좀 더 긴 시간 동안 유효한 것으로 알려졌다. 
[코리아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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