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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CH, 노스 캔터베리 “화기 전면 금지령”

January 29, 2020

크라이스트처치를 포함한 노스 캔터베리 지역에 ‘전면적인 화기 사용 금지령(total fire ban)’이 내려졌다. 


지역 소방 당국은 1월 24일(금) 자정부터 지역 내에서 당국의 허가를 받지 않고 야외에서 모닥불을 포함한 불을 피우거나 화기를 사용하는 것을 금지시켰다. 


이번 조치가 적용되는 지역은 뱅크스 페닌슐라(Banks Peninsula)를 포함한 크라이스트처치 전역을 비롯해 셀윈(Selwyn)과 와이마카리리(Waimakariri), 그리고 후루누이(Hurunui) 지역이 해당된다. 


소방방재청(Fire and Emergency NZ, FENZ) 담당자는, 매년 이 무렵이면 기온이 오르고 주변 환경이 건조해지는 것이 전형적인 모습이라면서, 향후에도 이 같은 상황이 계속되면서 화재 발생 위험성이 크게 높아졌다고 지적했다.    


특히 남섬 동해안 지역에서는 최근 들어 비가 거의 내리지 않아 화재 발생 가능성이 더욱 높아진 상황이다. 


이에 따라 소방 당국은 각 가정에서 잔디깎기 작업은 한낮을 피해 아침이나 저녁에 해줄 것을 바라고 있는데, 잔디깎기 뿐만 아니라 전기 스파크가 일어날 수 있는 기계를 이용하는 작업은 가급적 피해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실제로 이런 작업 중 화재가 발생한 사례가 최근 몇 건 일어난 바 있으며, 몇 주 전에는 뉴브라이턴(New Brighton) 해변에서 모닥불로 인한 화재가 발생하기도 했다. 


관계자는 주민들이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가져주도록 강조하면서, 화기 사용 금지령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checkitsalright.nz나 소방방재청의 웹사이트를 참조하도록 당부했다. [코리아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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