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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주로 이물질로 기능 마비된 오클랜드 공항

January 29, 2020

활주로에서 이물질(debris)이 발견돼 오클랜드 공항이 한동안 기능이 마비되는 큰 소동이 벌어졌다. 


소동은 지난 1월 24일(금) 오후 1시 무렵에 발생했는데, 당시 이물질이 활주로에 놓이게 된 이유와 함께 정체가 무엇이었는지는 구체적으로 알려지지 않았다. 
그러나 이물질로 인해 2편의 국제선과 3편의 국내선이 다른 비행장들로 회항했다가 다시 돌아오는 사태가 초래됐다. 


그중에서 특히 싱가포르 항공의 A380 대형 여객기는 연료를 보충하기 위해 멀리 파머스톤 노스(Palmerston North) 인근의 오하케아(Ohakea) 공군 기지까지 회항해야 했다. 
더욱이 짧은 활주로로 착륙시 브레이크를 강하게 작동하는 바람에 다시 이륙하기 전에 타이어를 식히느라고 한 시간 이상을 더 활주로에서 대기해야만 했다고 승객들은 전했다.  
이에 대해 민간항공국(CAA) 관계자는, 오하케아 비행장은 국내에서 가장 긴 활주로를 가진 비행장 중 하나로 그동안 회항하는 민간 항공기들이 착륙해오곤 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또 다른 비행기들 역시 로토루아와 해밀턴, 타우랑가 공항 등에 각각 착륙했다가 나중에 다시 오클랜드로 향했다.   


또 일부 비행기들은 오클랜드 공항 상공을 선회하면서 활주로가 다시 개방되기를 기다렸는데 활주로는 사건 발생 30분 뒤에 다시 개방됐다. 


오클랜드 공항의 한 관계자는, 공항으로서는 활주로에 아무 문제가 없어야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면서, 이번 이물질은 하루 4번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검사에서 발견됐다고 전했다. 
(사진은 당시 레이더에 나타난 비행기들의 항적) [코리아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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