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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심야에 찾아온 규모 5.4 지진

January 29, 2020

지난 주말 늦은 밤에 북섬 서해안에서 규모 5.4의 지진이 발생해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지진은 1월 25일(토) 밤 11시 45분, 웰링턴 북부 카피티 코스트(Kapiti Coast) 지역의 도시인 파라파라우무(Paraparaumu) 북서쪽 45km 지점 바다 밑에서 발생했다. 


진동의 세기를 ‘중간(moderate)’으로 밝힌 지오넷(GeoNet)은 당초 진원이 지하 100km라고 발표했다가 곧바로 64km로 정정했다. 
지진이 일어나자 진앙지와 가까운 북섬의 중부와 남부, 그리고 남섬 북부 지역을 중심으로 몇 분 만에 수 천건의 진동 감지 보고가 지오넷 웹사이트에 올려졌다. 


이후 이들 지역을 포함해 캔터베리와 오클랜드 등 더 멀리 떨어진 지역에서의 진동 보고를 포함해 새벽 1시 12분까지 2만6000건 이상의 보고가 올라온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2016년 11월에 발생했던 규모 7.8의 카이코우라(Kaikoura) 강진 당시의 15800여 건보다 더 많은 것이라고 지오넷 관계자는 전했다. 


심야에 지진이 발생하자 많은 이들이 지오넷에 올리는 한편 소셜 미디어를 통해 경험들을 전했는데, 다행히 이번 지진으로 인한 특별한 피해 보고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번 지진에 앞서 당일 저녁 7시 27분에도 같은 지역의 지하 57km에서 규모 4.7의 지진이 먼저 발생한 바 있다. [코리아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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