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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 통한 성탄절 선물 “아직도 못 받았다”

January 29, 2020

크리스마스 선물을 아직까지 못 받은 이들이 우체국에 분통을 터트리고 있다. 
NZ Post 측에 따르면 지난 연말 성탄절을 포함한 이번 휴가 시즌에 모두 1500만개나 되는 소포나 택배 물품들이 우체국을 통해 처리됐으며 이는 사상 최대 물량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우체국 측은 이 기간 중 정시 배송률(on-time)이 97%였다고 밝혔지만, 그러나 크리스마스가 한 달 이상 지난 지금까지도 일부 고객들은 물건을 받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 국내 언론에는 20여명이 여전히 물건을 기다리고 있다고 하소연했는데, 한 여성은 호주에 사는 시어머니가 작년 12월 초 보낸 물건 3개 중 한 개만 12월 18일에 받았다고 말했다. 


특히 여성은 우체국에 전화할 때마다 직원들의 답변이 다르다고 비난하면서, 할머니가 손주들에게 보내준 선물들은 다른 것으로는 대체할 수 없는 것들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오클랜드에서 옷과 장신구 판매 사업을 하는 다른 여성도, 연말에 중국에서 왔어야 될 물건들이 제때 오지 않는 바람에 금전적인 손해들을 봤다면서 불만스러워 했다. 
그녀는 우체국에 여러 차례 전화도 했지만 직원들이 별로 신경을 쓰는 것 같지도 않았다고 말했다. 


한편 이 같은 민원에 우체국 담당자는, 1500만개에 달하는 물품들 대부분을 제때 배달한 점에 자긍심을 가진다면서도 이런 민원이 발생한 것에 대해서는 개인적으로 사과하고 싶다고 말했다. 


또한 관계자는, 얼마나 많은 소포들이 아직까지 배달되지 않았는지 밝힐 수 없다면서, 문제가 있는 경우 우체국으로 신고하라는 원론적인 이야기만 되풀이했다. [코리아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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