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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니든 “도심의 옥타곤, 보행자 전용 지역 지정”

January 29, 2020

더니든의 상징물 중 하나인 도심의 ‘옥타곤(Octagon)’ 지역이 차 없는 광장으로 바뀌게 됐다.  
더니든 시청은 중요 여름 행사들을 앞두고 이곳을 더욱 활기차고 찾아오는 보행인들에게 더 친환경적인 장소로 만들고자 1월 27일(월)부터 차량 진입을 전면 금지하는 이른바 ‘Octagon Experience’ 사업을 시작했다.   


이번 ‘보행자 전용 지역(pedestrian-only zone)’으로의 전환은 3월 23일(월)까지 향후 8주에 걸쳐 시범적으로 운영되며 모든 종류의 차량 진입이 금지된다. 
이 같은 시도는 100년도 더 전에 옥타곤이 만들어진 후 처음인데, 한편 주차구획이 없어진 상태에서 배달용 차량은 정해진 시간에만 출입이 허용된다. 


차량 출입 금지 구역은 시기에 따라 4단계로 나뉘어 조금씩 다른데, 그러나 옥타곤 주변의 사업체 주인들 중에서는 이번 조치에 불만을 제기하는 이들도 많은 상황이다. 
한 카페의 주인은 언론 인터뷰를 통해, 한 시의원은 우리보고 심술궂은 가게 주인들이라고 말하지만 실제적인 피해를 입고 있다면서 하소연했다. 


또한 여름이면 더니든을 찾는 많은 크루즈선 승객들도 보통 옥타곤에서 하차하는데 이번 조치로 관광산업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우려하는 시각도 있다. 


이에 대해 시청에서는 수년 동안 지역사회가 변화를 요구해왔으며 모두가 만족할 수는 없다는 입장을 보이면서, 오타고 대학과 더불어 이번 안에 대한 컨설팅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조치가 실시되는 기간 중에 ‘뉴질랜드 마스터스 게임(NZ Masters Games)’이 2월 1일(토)부터 9일(일)까지 더니든에서 진행된다. 또한 엘튼 존(Elton John)과 퀸(Queen)의 콘서트도 각각 2월 4일(화)과 10일(월)에 포시스 바(Forsyth Barr) 스타디움에서 잇달아 열릴 예정이어서 옥타곤을 찾는 이들이 평소보다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코리아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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