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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CH “월드 버스커스 축제 시작

January 22, 2020

 

세계 여러 나라의 ‘거리 예술가들(buskers)’이 크라이스트처치를 찾아와 갖가지 묘기를 선보인다. 


‘Bread & Circus – World Buskers Festival’이 1월 23일(목) 저녁부터 시작돼 2월 16일(일)까지 3주 반에 걸쳐 시내 곳곳에서 행사가 이어진다.                
행사에는 카바레 쇼나 스탠딩 코메디, 서커스 등 극장이나 바 등 실내에서 진행하는 유료 공연과 함께 거리 공연도 벌어져 방문객들과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입장 연령이 제한되는 유료 행사들은 인기가 많은 경우 이미 입장권이 매진됐으며 본격적인 축제 시작을 앞두고 일부 행사들도 표가 빠르게 팔리는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버스커스 축제는 수년 전까지는 길거리 공연이 중심이었지만 수익성 문제로 현재는 유료 실내 행사가 주인 가운데 거리 공연도 함께 열리고 있다.  

 
금년 길거리 공연은 ‘크라이스트처치 대성당 광장(Cathedral Square)’과 ‘추억의 다리(Bridge of Remembrance)’ 앞, 그리고 에이번 강 인근의 ‘스콧 동상 공원(Scott Statue Park)’과 아트 센터의 ‘마켓 광장(Market Square)’ 등 4곳에서 보통 오전 11시부터 시작돼 일부 행사는 밤까지 이어진다. 


축제에는 국내를 비롯해 미국, 영국, 호주, 스페인 등 다양한 나라에서 온 버스커들이 대거 등장하며 일부는 다국적 팀으로 거리 공연에서도 20개팀 이상이 각종 묘기를 연출한다.  
이들은 저글링과 훌라후프 돌리기, 장대 오르고 매달리기 등 그동안 많이 접했던 묘기들은 물론 스핀 쇼와 공중 서커스 등 보기 드문 장면들도 다양하게 보여주며 한 팀이 보통 50분에 걸쳐 공연한다.  


이번 축제에 대한 버스커별 행사 내용과 시간표, 장소 그리고 티켓 구입 등은 주최 측 웹사이트(https://www.breadandcircus.co.nz/)를 참조하면 된다. [코리아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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