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벼룩시장  |  구인구직  |  상호록  |  독자게시판  |  About Us

Copyright © 2018 Korea Review

Banner.jpg
WebBanner.jpg
Kokos.jpeg

웨스트필드 몰 인근 “시속 30km로 제한 논의 중”

January 22, 2020

 

크라이스트처치 시내의 번잡한 상업지역 중 한 곳인 리카턴(Riccarton) 일대 도로에서 차량 속도를 낮추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다. 
최근 시청이 밝힌 방안을 보면, 현행 제한시속 50km인 리카턴 로드 중 마티포(Matipo) 스트리트와 스트라벤(Straven) 로드 사이 구간의 제한속도가 시속 30km로 낮춰진다. 
이 구간은 웨스트필드(Westfield) 쇼핑센터와 상가들이 밀집해 평일은 물론 주말에도 차량뿐만 아니라 보행인 등 유동인구가 상당히 많은 번잡한 지역이다. 
또한 연말에 잠정 중단됐던 도로 공사가 다시 재개된 상황인데, 도로 개선 공사와 함께 시청에서는 이 기회에 속도도 제한해 보행인은 물론 차량 탑승자들의 안전도 함께 도모하겠다는 입장이다. 
이와 관련해 시청의 관계자는, 교통사고 발생 가능성은 물론 사고가 발생했을 때 다치는 정도 역시 결국은 차량의 속도에 달렸다는 점을 지적했다. 
한편 이번 제안에는 리카턴 로드 주변의 상업지구들을 지나가는 로더엄(Rotherham)과 디비젼(Division) 스트리트의 일부도 제한시속을 30km로 낮추는 안이 포함됐다. 
또한 리카턴 로드에서 리카턴 부시 방향의 북쪽으로 연결되는 도로들은 제한시속을 40km로 낮추는 방안도 함께 논의 중이다. 
이는 이들 도로들이 운전자들이 혼잡한 리카턴 로드를 피해가는 지름길로 이용되는 바람에 거주하는 주민들의 안전 문제가 대두되었기 때문이다.   
이번 시청 제안에 대한 주민 의견 제출은 시청 웹사이트의 ‘Have Your Say’를 통해 2월 10일(월)까지 할 수 있다.  
또한 1월 28일(화) 오후 3시부터 6시까지는 리카턴 커뮤니티 센터(199 Clarence St.)에서 시청의 관계직원과 이 문제에 대한 질의 응답 시간도 따로 가질 수 있다. [코리아리뷰]
 

Share on Facebook
Share on Twitter
Please reload

​뉴스 카테고리
Please reload

​최신 뉴스
Please relo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