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벼룩시장  |  구인구직  |  상호록  |  독자게시판  |  About Us

Copyright © 2018 Korea Review

Banner.jpg
WebBanner.jpg
Kokos.jpeg

“카이코우라 마리나 시설 본격 개발된다”

January 22, 2020

대규모 지진 피해를 입은 카이코우라(Kaikōura) 지역의 부두 건설에 중앙정부가 ‘지역육성기금(Provincial Growth Fund, PGF)’을 통해 지원에 나섰다. 
카이코우라 시청은 이번에 지원되는 1088만달러 예산을 가지고 와카투 키(Wakatu Quay)와 사우스 베이 하버(South Bay Harbour)를 손볼 예정이다.  
이 일대는 지난 2016년 11월 발생한 규모 7.8의 강진으로 큰 피해를 입었으며 와카투 부두 주변은 3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황폐해진 상태로 방치돼 왔다. 


전체 지원금 중 988만달러가 와카투 부두 정비와 개발에 쓰이는데 이곳 마리나에는 관광객들이 이용할 상업시설과 함께 식당과 문화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나머지 100만달러는 사우스 베이 항구와 주변 지역의 개발 가능성을 조사하는 데 쓰일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사우스 베이에서는 고래 크루즈 등 이 지역의 해양 생태 관광이 이뤄지고 있으며 또한 지역 어민들과 레저업체 등도 함께 이용하는 중이다.   


PGF의 한 관계자는 카이코우라는 관광이 주력 산업이라면서 이번 공사는 해당 지역에 더 많은 관광 및 사업 기회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공사 기간 중 최대 50여 개의 새로운 일자리가 창출되며 카이코우라 주변 일대에서도 100명까지의 간접 고용이 이뤄질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이번 사업은 캔터베리 지역의 지속적인  관광 사업 발전을 위한 전략인 ‘Canterbury Regional Economic Development Strategy’와도 연계돼 시행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코리아리뷰]

 

 

 

 

Share on Facebook
Share on Twitter
Please reload

​뉴스 카테고리
Please reload

​최신 뉴스
Please relo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