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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스타운 “공항 가는 길 막혀 한바탕 소동”

January 15, 2020

이른 아침에 국도에서 교통사고가 발생하는 바람에 공항으로 향하던 여행객들이 곤란을 겪었다. 
지난 1월 11일(토) 오전 7시 25분경, 퀸스타운 시내와 외곽의 프랭크턴(Frankton)을 연결하는 국도 6A선 중 프랭크턴 로드와 미들턴(Middleton) 로드 교차로에서 사고가 났다. 
당시 차량 3대가 충돌하는 사고로 남성 한 명이 심각한 부상을 입고 차 안에 갇혔다가 지붕을 절단해 구조된 후 헬리콥터로 더니든 병원으로 이송됐다. 
또한 경상을 입은 다른 사람들은 퀸스타운의 레이크스 디스트릭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한편 사고 정리와 함께 경찰이 현장 조사를 하느라 해당 도로 구간이 정오 무렵까지 4시간여 넘게 막히면서 큰 소동이 벌어졌다. 
와카티프 호수를 끼고 뻗어있는 해당 도로는 퀸스타운 시내에서 북쪽으로 향하는 주요 도로이면서 동시에 프랭크턴에 위치한 퀸스타운 공항으로 향하는 공항로이기도 하다. 
이 길이 막힐 경우에는 북쪽 아서스 포인트(Arthurs Point)를 지난 뒤 애로우타운(Arrowtown)을 거쳐 돌아오는 도로가 있지만 차량으로도 30분 이상이 더 소요된다.  
사정이 이렇게 되자 특히 공항으로 향하거나 시내로 오던 여행객들이 도로와 프랭크턴 트랙 코스를 따라 무거운 여행가방을 끌고 걸어가는 진풍경이 벌어졌다.  
우회 도로 역시 통행량이 많아지면서 한동안 일대 교통이 크게 지체됐던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공항을 왕복하는 퀸스타운 시내버스들도 일단 사고 지점 양측까지만 운행한 뒤 현장을 도보로 통과한 승객들을 갈아태웠다. 
일부는 지인들의 차량을 호출해 도움을 받기도 했는데, 한편 사고가 정리된 후 지역 경찰은 성명서를 통해 인내심을 가지고 사고 처리에 협조해준 운전자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코리아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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