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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약 타던 CHCH의 50대 남성 실종

January 15, 2020

크라이스트처치 인근의 한 호수에서 카약을 타던 사람이 실종돼 사흘 이상 수색이 이어지고 있다.  
사고가 난 장소는 크라이스트처치 남쪽의 엘스미어(Ellesmere) 호수로 이곳은 바닷가에 모래로 둑이 쌓이면서 형성된 이른바 ‘석호(lagoon)’이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1월 11일(토) 오전에 카약을 타고 나갔던 크라이스트처치 출신의 59살로 알려진 한 남성이 예정된 시간에 돌아오지 않아 당일 정오 무렵에 경찰에 신고가 이뤄졌다.   
지상 수색구조대가 당일 오후 2시경에 현장으로 출동했으며 제트스키와 고무보트들이 동원된 수상 수색과 함께 헬리콥터를 이용한 항공 수색도 함께 진행됐다. 


실종자는 당시 그물 점검 차 호수로 나섰던 것으로 알려졌는데, 타고 있던 카약은 당일 오후 2시 30분경 카이토레테 스핏(Kaitorete Spit) 인근에서 빈 채로 발견됐다. 


이후에도 수색대는 호수 위와 인근의 연결된 수로들을 중심으로 수색을 진행했지만 1월 14일(화) 오전까지 실종자의 흔적을 더이상 발견하지 못했다. 


경찰 관계자는 당시 실종자가 바람에 떠밀려 갔을 것으로 보인다면서, 상당한 시간이 지난 데다가 주변 정황으로 볼 때 실종자가 이미 사망했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익일부터는 시신을 찾기 위해 더 넓은 구역을 대상으로 수색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관계자는 덧붙였다.   


호수의 한쪽이 바다와 연결된 엘스미어 호수는 길이가 30km에 면적도 200km2에 가까운 상당히 넓은 호수이지만 수심은 가장 깊은 곳도 2.1m 정도에 불과하다. [코리아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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