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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 마을에서 총격 사건, 남녀 2명 사망

January 15, 2020

북섬 남부의 한적한 한 해변 마을에서 총격 사망 사건이 벌어져 주민들이 충격 속에 빠졌다.  
사건은 1월 13일(월) 이른 아침에 와이라라파(Wairarapa) 동부의 캐슬포인트(Castlepoint)에 있는 마스터턴(Masterton)-캐슬포인트 로드 변의 한 주택에서 발생했다. 
마스터턴 경찰에 따르면 당일 오전 5시경에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던 경찰관들이 집 안에서 총상을 입은 채 숨진 남녀 2명의 시신을 발견했다. 


시신들은 사건 발생 하루 뒤에 각각 제임스 테디(James Teddy, 54)와 조디 라티마(Jody Ratima, 48)인 것으로 신원이 밝혀졌으며 이들은 가족 관계인 것으로 전해졌다. 
총기 한 정이 현장에서 수습됐는데, 사건 발생 당시 집 안에는 이들과 가족 관계인 3명이 더 머물고 있었다. 


언론 보도들에 따르면 20대 나이인 이들 중 최소한 한 명은 숨진 사람들 중 한 명의 친자녀이며 또 다른 한 명은 이들 중 한 명의 파트너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사건을 목격했던 이들 3명은 마스터턴 경찰서에서 사건 조사와 함께 희생자 지원팀의 보살핌을 받고 있다고 경찰 관계자는 전했다. 
인근 주민들은 이들에 대해서 잘 모르고 있었는데, 이들은 1년 전쯤 이 곳으로 이사했으며 그동안 2대가 한 집에 살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세인트 존 앰뷸런스 관계자는 오전 5시 11분경에 신고가 들어와 구급차 2대가 출동했었다고 전했는데, 당시 현장에는 특수무장경찰들도 함께 출동했었다. 
한편 경찰 관계자는 사건 당일 오후에 오클랜드와 웰링턴에서 전문

수사팀이 도착했고 현장 감식에는 며칠이 걸릴 것이라면서, 주민들에 대한 위험은 없으며 현재 형사 사건으로 간주해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일은 지난 2013년 이래 와이라라파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발생한 살인 사건인데, 충격적인 사건으로 인해 인구 1000여명이 조금 넘는 해변 마을인 캐슬포인트는 물론 인근의 주민들이 큰 충격을 받았다. [코리아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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