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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수박이 비싼 이유는?”

January 15, 2020

여름이 한창이지만 좀처럼 수박(watermelon)값이 떨어지지 않아 수박을 좋아하는 이들을 실망시키고 있다. 
최근 한 소셜 미디어에는 “누가 이 수박을 사먹을까?”라는 설명과 함께 뉴월드 슈퍼마켓에서 찍은 46달러의 가격표가 달린 수박 사진이 등장했다. 


해당 수박은 11kg짜리로 대형 사이즈였는데, 이처럼 제철이 됐는데도 수박 가격이 떨어지지 않는 이유는 한 마디로 공급이 크게 딸리고 있기 때문이다. 


슈퍼 관계자는 국내에서는 수박이 재배되던 초기에 날씨가 가물었던 데다가 호주 퀸즈랜드에서 들여오던 수박에서 바이러스가 발견되면서 수입이 중단되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매년 여름이 되면 국내산 수박이 본격적으로 시장에 공급되기 전까지 호주산이 그 시간 틈을 메워줬는데 금년에는 이 같은 사정으로 공급이 딸리고 있는 실정이다. 


생물보안국(Biosecurity NZ)에 따르면 작년에 호주산 수박류에서는 ‘cucumber green mottle mosaic virus(CGMMV)’가 발견돼 수입이 잠정 중단된 상태이다. 


보안국 측은 이 같은 조치는 호주 측에서 관련 조치가 끝나기 전까지 당분간 이어질 것이라면서, 무엇보다도 바이러스 등의 유입을 막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슈퍼 마켓 관계자는 다행히 조만간 국내산 수박이 등장하면서 3~5kg대 보통 사이즈의 수박이 8달러가량에 공급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현재 뉴칼레도니아산과 통가산 수박이 국내 시장에 공급되고 있는데, 국내산도 본격 시장에 나오게 되면 2~3주 안으로 가격이 예년 수준으로 내려갈 것으로 보인다. [코리아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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