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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YO 농장들 “비양심적 행동 늘어나 갈등 중”

January 9, 2020

매년 여름이면 딸기를 비롯한 각종 베리 농장에서 뉴질랜드인들이 즐겨오던  ‘농장 PYO(pick your own)’ 전통이 사라질 지도 모르게 됐다. 


이는 일부 비양심적이고 몰지각한 사람들 때문인데, 최근 해밀턴 외곽의 ‘예 올드 베리 농장(Ye Olde Berry Farm)’ 측은 페이스북을 통해 PYO를 계속할 지 여부를 고민 중이라고 밝혔다. 


농장 측이 밝힌 비양심적인 사람들의 행동은, 입장료를 내지 않거나 수확한 딸기 값을 지불하지 않고 또한 출입이 금지된 블랙베리 밭에 들어가 베리를 따거나 혹은 자신들이 딴 딸기를 함부로 버리는 등 다양했다. 


최근에는 도로 변에 설치된 무인 판매대가 피해를 보기도 했는데, 농장 측은 이러한 비양심적인 행동에 큰 실망을 표시하면서 PYO 계속 여부를 고민하고 있다. 


지난 여름에도 팡가누이(Whanganui)의 ‘윈더미어 베리(Windermere Berry) 농장’과 말버러(Marlborough) 지역의 농장들에서도 이와 비슷한 상황과 절도 등으로 인해 잠정적으로 PYO가 중단되기도 했었다. 


한편 예 올드 농장 측은 많은 이들이 그들의 가족들과 함께 PYO 하는 모습을 보기를 원하며 고객들에게 감사하다면서, 일부 비양심적인 행동들이 정직한 대다수 고객들에게 오명을 씌우지 않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코리아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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