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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시간 동안 200여km 날아간 패러글라이더

January 9, 2020

뉴질랜드의 패러글라이딩 분야에서 새로운 기록이 수립됐다. 
새롭게 만들어진 기록은 무려 8시간에 걸쳐 패러글라이더로 197km를 비행한 것인데 주인공은 퀸스타운에 사는 루이스 태퍼(Louis Tapper)이다. 


그는 지난 12월 23일(월) 오전 11시 30분에 퀸스타운 인근의 트레블 콘(Treble Cone)에서 가벼운 산들바람 속에 비행을 시작했다. 


이후 와카티푸(Wakatipu) 호수와 록번 밸리(Rockburn Valley)를 상공을 지나고 마운츠 언슬로우(Mounts Earnslaw)와 아스파이어링(Aspiring) 그리고 와나카(Wanaka) 호수를 도는 삼각형 비행코스를 마치고 저녁 7시 40분에 출발지 인근으로 돌아와 착륙했다. 
 

이날 비행은 평균 시속 24km로 이뤄졌으며 한때 고도 3000m까지 올라가기도 했는데, 당초에는 기상 여건 상 기록이 경신될 것으로까지 기대되지는 않았었다.  


그는 조금 더 날아 총 200km의 비행거리도 채울 수 있었지만 30kg 배낭을 지고 몇 시간 동안 걸어야 하는 귀로가 쉽지 않아 조금 빨리 착륙했다고 말했다.  
그의 비행은 지난주에 ‘뉴질랜드 행글라이딩 앤 패러글라이딩 협회(NZ Hang Gliding and Paragliding Association)’에 의해  공식적으로 신기록으로 인정됐다. 


종전 기록은 글레노키(Glenorchy) 출신의 닉 네이넨스(Nick Neynens)가 세운 190km로 두 사람은 서로를 응원하는 관계이다.   


태퍼는 지난 2018년 이래부터 현재까지 패러글라이딩 분야의 뉴질랜드 챔피언인데 이번에 신기록이 수립된 코스를 과거에 2차례 비행한 바 있다. 그는 북반구가 여름인 계절에는 주로 유럽에 머물면서 각종 국제대회에 참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코리아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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