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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왕자 아들 사진에… NZ 손뜨개모자 ‘주문 폭주’

January 9, 2020

손뜨개 모자를 만드는 뉴질랜드 사회적 기업이 영국 왕실의 홍보 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고 뉴질랜드 언론이 3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뉴질랜드헤럴드에 따르면 해리 왕자와 메건 마클 왕자비는 지난 1일 왕실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 ‘2019년의 추억을 복습 중’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그중 해리 왕자가 아들 아치를 안고 있는 사진 한 장이 화제가 됐다. 해당 사진에서 아치는 큰 방울이 머리 양쪽으로 달린 회색 모자를 쓰고 웃고 있다.
 

이들이 쓴 모자는 뉴질랜드 사회적 브랜드 ‘메이크 기브 라이브(Make Give Live)’에서 만든 것으로 이들은 2018년 해리 왕자 부부가 뉴질랜드를 방문했을 때 모자를 선물한 것으로 알려졌다. 
 

메이크 기브 라이브는 전국의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손으로 만든 모자를 판매하는 사회적 기업이다. 손님이 모자 하나를 살 때 지역 빈곤층 주민에 모자 하나를 나눠주는 식으로 기부한다. 
 

사진이 화제가 되자 메이크 기브 라이브의 공동창립자인 베키 스미스는 “(아치가) 우리가 만든 모자를 써서 신기하다고 생각했지만 이게 우리 브랜드인 줄 아는 사람은 없다”고 말했다. 
 

그러나 다음 날, 왕실 팬들이 아치가 쓴 모자의 브랜드를 찾아내며 상황은 달라졌다. 작년까지 한 달 평균 45개씩 들어오던 주문은 아치의 사진이 공개된 후 하루 만에 300건으로 급증했다. 
 

스미스는 “미국에서 주문이 밀려오며 하루 만에 수천달러의 매출을 올렸다”며 “아치 덕분에 수많은 난민, 불우한 아이, 노숙자들에게 모자가 생겼다”라고 말했다.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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