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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메디언 마이크 킹, 오토바이 사고로 중상

January 9, 2020

유명 코메디언이자 정신보건 분야의 사회 활동가인 마이크 킹(Mike King, 57)이 오토바이 사고로 큰 부상을 당했다. 
킹은 지난 1월 3일(금) 오전 11시 35분경에 와이카토 동부 지역인 네더턴(Netherton) 인근의 국도 2호선에서 몰고 가던 오토바이에서 떨어졌다. 


이 사고로 그는 갈비뼈가 부러지는 등 중상을 입었으며 출동한 구조 헬리콥터 편으로 와이카토 병원으로 후송됐다. 


킹은 1월 8일(수)에 어깨 수술을 받기 위해 대기 중인데 여전히 부상 상태는 심하지만 언론 인터뷰에 응하는 등 생명에 큰 지장은 없는 것으로 보인다. 
이번 사고에 다른 차량은 관련되지 않았는데, 킹은 당시 제한속도가 시속 100km인 구간에서 80~90km 정도로 달리던 중이었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당시 휴가 시즌이라 도로에 운행 중이던 차가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다른 차량이 사고에 연관되지 않아 다행스러웠다고 언론에 전하기도 했다. 
한편 그는 이보다 한 달가량 앞선 지난 12월 12일(목)에도 오토바이에서  떨어지면서 혹이 생기고 멍이 드는 부상을 입은 바 있다. 


그는 당시에도 오토바이 앞에 사람들이 꽉 찬 차가 있었지만 더 이상의 큰 사고로 이어지지는 않았다고 언론 인터뷰를 통해 전해었다.   


그는 정신 질환을 앓고 마약을 복용했던 자기 경험을 바탕으로 2018년에는 전국의 학교와 교회, 커뮤니티 센터들을 돌며 ‘아이 엠 호프(I Am Hope)’라는 청소년 자살 예방 캠페인을 벌이고 모금을 하는 등 그동안 정신 건강과 관련된 활동들을 활발하게 벌여 왔다. 
이 같은 활동을 한 공로로 킹은 작년 2월에는 키위뱅크(Kiwibank)에서 선정하는 ‘2019년도 뉴질랜더’에 뽑히기도 했다. 


한편 오토바이 마니아인 그는 지난 2012년에는 벌점이 누적돼 면허가 정지된 상황에서 할리 데이비슨을 몰다 적발돼 200시간의 사회봉사 명령을 받은 적도 있다. 
[코리아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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