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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꽁초, 차창 밖으로 내던지면...”

January 9, 2020

 

캔터베리 소방 당국이 운전자들에게 차창 밖으로 함부로 담배 꽁초를 버리지 말도록 주의를 당부했다.  
1월 6일(월) 오후 3시 30분경에 노스 캔터베리의 체비엇(Cheviot) 인근을 지나는 국도 1호선에 바로 인접한 관목 지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물탱크 차량 2대와 소방차 3대가 현장에 출동했으며 불은 1500m2가량의 초지를 태우고 오후 5시 직전에 꺼졌다. 
이번 화재로 인한 피해는 그리 크지는 않았지만 진화 작업이 벌어지는 동안 이 구간 국도가 한 개 차선으로 운영되는 바람에 지나다니는 차량들이 불편을 겪었다. 
한편 소방 관계자는 화재 현장에는 유리병이 놓여 있었지만 불을 낼 정도로 뜨겁지는 않았다면서, 정황 상 지나가던 운전자가 차창 밖으로 내던진 담뱃불로 인해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특히 당시 바람이 강했던 데다가 주변의 토양과 수풀이 바짝 말라있는 등 현장 부근의 상황이 불이 나고 또한 번지기에 알맞은 상황이었다. 
실제로 체비엇에서 사우스 카이코우라(Kaikōura)를 잇는 국도 변에서는 금년을 포함해 매년 여름이면 이와 비슷한 양상의 화재가 여러 차례 발생하곤 했다. 


이에 따라 소방 관계자들은 여름에는 특히 운전자들이 외곽 지역의 국도를 달릴 때 이와 같은 행동을 삼가해주도록 당부했다. [코리아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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