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넬슨“사망 교통사고 급증, 경찰 대규모 단속에 나서”

January 9, 2020

최근 몇 달간 넬슨 지역에서 교통사고 사망자가 크게 늘어나자 지역 경찰이 연말연시 휴가 끝인 지난 주말에 대대적인 음주 및 약물운전 단속에 나섰다. 
넬슨 경찰에 따르면 모두 8000명 이상의 운전자를 상대로 단속한 결과 지난  주말 단속에서만 총 21명이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중 10명은 음주 기준을 초과해 넬슨 지방법원에 출두할 예정이며 이들에게는 최소 6개월 이상의 운전면허 정지를 비롯한 처벌이 내려진다. 


또 다른 11명의 운전자들은 단속 현장에서 곧바로 200달러의 범칙금과 함께 50점의 벌점이 부과됐다. 이번 단속에 나섰던 경찰의 한 관계자는 음주 및 약물운전은 모든 교통사고에서 사망자가 발생한 사고의 20%를 차지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또한 안전벨트를 착용하며 운전 중 휴대폰을 사용하지 말도록 당부하면서, 1월에도 많은 이들이 휴가 중에 있는 만큼 이 지역에서는 과속 역시 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19년 한 해 동안 넬슨과 인근 지역에서는 2018년과 같은 총 13명이 각종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그러나 지난 10월 3명과 11월과 12월에 걸쳐 4명 등 특히 작년 하반기의 4개월에만 넬슨 베이와 타스만(Tasman) 지역에서 모두 7명이 사망해 지역 경찰관들을 놀라게 했다. 
특히 이 지역에서 연중 발생했던 사망자 13명 중 5명이 오토바이와 관련된 사고로 숨져 휴가나 오토바이 라이딩에 나서는 이들이 많은 지역적 특성이 나타났다. 


이처럼 최근 들어 사망자가 급증하자 지역 경찰은 평소보다 교통 단속 활동을 강화하는 차원에서 지난 주말에도 대대적인 음주 단속에 나섰던 것으로 전해졌다. [코리아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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