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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브래지어 착용한 엄마 양

January 3, 2020

오클랜드 남부 클레브던(Clevedon)에서 브래지어를 착용한 양 한 마리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로즈(Rose)’라는 이름을 가진 이 암컷 양이 특대형 브래지어를 착용하게 된 이유는 한꺼번에 3마리나 되는 새끼들을 가졌기 때문. 


로즈는 이로 인해 젖이 늘어져 땅바닥에 질질 끌리면서 인대는 물론 내부 장기까지 손상되는 지경에 이르렀다. 


보통 양들은 한 마리 또는 많아야 2마리의 새끼를 배는데, 이와 같은 경우에는 수술을 하거나 안락사를 시키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양을 전문적으로 사육하는 것이 아닌 로즈의 주인은 가족이나 마찬가지인 로즈를 죽일 수 없다면서 수의사에게 도움을 청했다.


결국 수의사와 주인은 여성용 내의 회사를 통해 A 24J 사이즈의 특대 브래지어를 기증받아 로즈에게 입혔다.  


로즈는 지난 11월 11일에 3마리의 검은색 새끼들을 무사히 낳았고 이후에도 브래지어에 뚫린 구멍을 통해 새끼들에게 젖도 먹일 수 있었다.


현재는 젖도 마르면서 브래지어를 벗은 상태인데, 만약 안락사를 하지 않고 다친 인대를 치료하려면 수술 비용만 1600 달러는 족히 들었을 것으로 알려졌다. 
로즈는 이웃 목장에서 침입한 수컷때문에 새끼를 가졌는데, 수의사는 이번 가을에는 더 이상 원치 않는 새끼를 가지지 못하도록 피임 처방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코리아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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