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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이스트처치에도 ‘뱅크시’ 작품이?”

January 3, 2020

크라이스트처치 외곽의 한 공원에 누가 설치했는지 알 수 없는 설치 예술품이 한 점 등장했다.  
최근 포트 힐스(Port Hills)에 있는 ‘마운트 베논(Mt Vernon) 파크’를 관리하는 재단 측에서는 소셜 미디어를 통해 설치 예술품 한 점의 사진을 올리고 작가로부터의 연락을 기다리는 중이다.  


설치 작품은 ‘해와 드림캐쳐(sun and a dream catcher)’ 형상인데, 포트 힐스 정상을 따라 나있는 서미트(Summit) 로드의 라바(lava) 주차장에서 라파키(Rapaki) 트랙으로 10여분 정도 걸어내려간 지점의 바위 위에 설치됐다. 


이곳은 시청 소유가 아닌 사유지로 평소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몇몇 등반로들이 이곳을 거쳐간다.   
재단 관계자는 작품을 설치하기 위해 꼭대기까지 운반하고 또 드릴로 바닥을 뚫는 등 많은 작업을 했을 것이라면서, 우선 작품을 설치한 이를 파악한 후 설치한 이유 등 몇 가지를 물어보고 싶다고 밝혔다. 


또한 아직까지 이를 옮길지 아니면 그대로 그 자리에 놓아둘 것인지 등에 대해서는 결정하지 않았다고 말했는데, 작품 설치에 악의적 요소가 없는 만큼 당분간 그대로 둘 것으로 보여진다. 
익명의 작가가 이처럼 남몰래 작품을 설치한 것을 놓고 지역 언론에서는, 이와 같은 방식의 작업으로 유명한 영국 예술가인 뱅크시(Banksy)에 빗대 ‘크라이스트처치의 뱅크시’라고 칭하고 있다.    


한편 크라이스트처치에서는 지난 2015년에도 도시 주변 건물들에 ‘슈퍼히어로(superhero) 벽화’들이 여럿 등장해 주목을 끈 바 있다. 
이 그림들은 나중에 그패픽 아티스트인 마크 캐틀리(Mark Catley)의 작품인 것으로 밝혀졌다. [코리아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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