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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니든 한인회 “참전용사들과 연말 모임 가져”

December 12, 2019

 

연말을 맞아 더니든 한인회가 한국전 참전용사(K-Force) 및 그 가족들과 자리를 함께 했다. 
더니든 한인회는 지난 12월 8일(일)에 모스길(Mosgiel)의 위버스(Weaver’s) 레스토랑에서 열린 모임에 초청을 받아 차경일 회장과 김의자 부회장 등 6명이 참석해 참전용사와 가족들과 함께 점심을 했다고 전해왔다. 


김의자 부회장에 따르면 참전용사들이 크리스마스 모임으로 연말에 개최해왔던 이 자리에는 지난 24년 동안 더니든 교민들이 함께 참석해 우의를 다져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정오부터 2시간에 걸쳐 열린 이날 행사에는 주최 측에서는 4명의 참전용사와 그 가족 등 모두 18명이 참석했는데, 매년 참전용사들의 연령이 많아지면서 점점 더 참석자가 줄어드는 안타까운 모습이다.


모임 주최자인 테드 천사이드(Ted Chirnside) 회장은 이날 멜리사 리(Melissa Lee) 국민당 국회의원이 보내준 크리스마스 카드를 참석자들에게 보여주면서 감사를 전하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주최 측은 한국과 뉴질랜드 국기가 인쇄된 접시 받침(사진)을 특별히 준비해 교민 참석자들을 크게 감동시키기도 했다고 한인회 측은 전했다.

 

한편 이번 행사에서 한인회는 뉴질랜드 주재 한국대사관의 도움 등으로 참석자들에게 의류와 과자 등을 선물했으며, 내년 6월 25일 무렵에 한인회가 초청하는 행사에서 다시 만날 것을 기약하고 아쉬운 자리를 마쳤다고 전해왔다. (사진 제공: 더니든 한인회) [코리아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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