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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끊겨 떼죽음 당한 양계장 닭들

December 5, 2019

양계장에서 전력 공급이 끊기는 바람에 20만 마리에 가까운 사육 중이던 어린 닭들(chickens)이 떼죽음을 당했다. 


12월 2일(월)에 1차산업부(MPI)에서 밝힌 바에 따르면, 이번 사고는 지난 11월 30일(토) 이른 아침에 오클랜드 북부의 헬렌스빌(Helensville)에 있는 한 양계장에서 벌어졌다.
당시 이 지역에 대한 전기 공급에 문제가 생겼으며 이런 상황에서 가동되어야 하는 발전기에도 문제가 생기면서 공기를 공급하는 펌프가 제대로 가동되지 않았다. 
또한 경보 장치도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는데, 결국 토요일 아침에서야 양계장 직원들이 18만 마리에 달하는 닭들이 질식사한 현장을 확인할 수 있었다. 


해당 양계장은 대형 가금류 식품기업인 ‘티갈(Tegel)’과 연관된 것으로 알려졌는데 현재 1차산업부가 동물복지법 위반 혐의 등에 대한 조사에 나섰다.  


사건이 전해지자 동물복지 단체 관계자는 용납할 수 없는 일이라고 비난하면서, 양계장들은 백업 시스템 등으로 이 같은 일을 방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한 시장 전문가는 닭고기 수요가 증가하는 크리스마스를 3주일 앞두고 있지만 이번 사고로 인해 국내 닭고기 수급에 별다른 영향은 없을 것이라고 전망하기도 했다. [코리아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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