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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서 장비까지 훔쳐간 도둑

December 5, 2019

북섬 동해안 호크스 베이 지역 농촌의 한 작은 소방서에 도둑이 들어와 장비들을 훔쳐갔다. 


네이피어 북서쪽 내륙에 위치한 리싱턴(Rissington) 지역의 푸케티티리(Puketitiri) 로드에 있는 ‘리싱턴 의용소방서(Voluntary Rural Fire Force)’에서 소방관들이 도난 사실을 파악한 것은 지난 12월 1일(일). 


당시 소방관들은 저녁 7시 30분경에 인근 농장 지역에서 발생한 화재 현장에 출동했다가 밤 10시경에 소방서로 돌아온 상태였다.


도둑이 언제 소방서에 침입했었는지는 분명하지 않은데 소형 무전기들과 발전기 한 대, 그리고 장비에 쓰던 연료가 없어졌다. 


전체 피해액은 2만달러 상당에 달하는데 다행히 모두 보험에는 가입돼 있다. 


이곳에서는 12명의 의용소방대원들이 근무 중이며 소방대가 창설된 이후 지난 25년 동안 한 번도 이와 같은 일이 발생한 적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대원들은 당시 화재 현장에서 휴대용 펌프에 연료가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됐는데 다행히 물 탱크가 있어 큰 불로 번지는 것은 막을 수 있었다. 


소방대 관계자는 생각하지 못했던 일에 당황하면서 도둑이 훔친 물건을 다시 제자리로 가져다 놓아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경찰 관계자는 당일 밤 10시 52분에 소방서로부터 도난 신고를 받았다면서 현재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사진은 리싱턴 소방서 전경) [코리아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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