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카턴 커뮤니티 센터 “12월 16일 문 연다”
December 5, 2019

서비스 센터 외 강당과 4개의 미팅룸, 주방 등 갖춰, 1월 초부터 예약 가능
크라이스처치 시내 리카턴(Riccarton) 지역에서 건축 중이던 새 커뮤니티 센터가 완공을 앞두고 있다.
리카턴을 지나는 클라렌스(Clarence) 스트리트를 끼고 윈드밀(Windmill) 센터와 마주한 부지에 들어서는 커뮤니티 센터가 12월 16일(월) 완공돼 주민들에게 문을 연다.
모두 450만달러의 예산이 소요된 새 센터의 공식 이름은 ‘라라카우 리카턴 센터 (Rārākau: Riccarton Centre)’.
신축 건물 바로 옆에 위치했었던 예전 커뮤니티 센터는 지난 2011년 2월에 발생했던 지진으로 손상돼 8년 전에 문을 닫았다.
2층으로 된 새 건물은 목재와 철골로 만들어졌으며 지붕에는 태양광 시설이 설치돼 에너지로 사용되는 친환경적 건물이다.
바닥 면적이 780m2인 건물 내에는 다양한 크기를 가진 4개의 미팅룸을 비롯해 150~200명 수용이 가능한 강당과 함께 주방시설이 들어서며 시청의 서비스 코너도 함께 자리한다.
또한 새 센터는 홀스웰-혼비-리카턴 구의회(Halswell-Hornby-Riccarton Community Board)가 주로 사용하는 장소로도 이용될 예정이다.
내년 1월 초부터 센터 내 시설을 이용하기를 원하는 주민들은 시청의 예약 전화(03 941 8999)를 이용하면 된다.
한편 해당 커뮤니티 센터의 공식 준공식은 완공 하루 뒤인 12월 17일(화) 오후 2시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코리아리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