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카턴 로드 공사 “연말 맞이해 잠정 중단”
December 5, 2019


리카턴(Riccarton) 로드에서 진행 중인 도로공사가 연말을 맞아 잠정 중단됐다.
웨스트필드(Westfield) 몰을 지나가는 리카턴 로드 구간에서는 그동안 도로공사로 인해 교통 지체 현상이 벌어지면서 인근 업소들이 큰 불편을 겪어왔다.
시공사인 풀턴 호간(Fulton Hogan) 측에서는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지난 12월 2일(월)부터 내년 1월 5일(일)까지 5주 동안의 일정으로 공사를 일시 중지했다.
도로를 막고 공사 중이던 시설들도 모두 철거됐으며 현재 도로 양쪽으로 노상 주차장들도 임시로 마련됐다.
그동안 1km가량의 해당 공사 구간에서는 도로 밑 깊이 4m에 새 하수관과 함께 낡은 상수관도 교체해 매설하는 공사가 끝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1월부터는 마티포(Matipo) 스트리트와 리카턴 로드, 그리고 스트래벤(Straven) 로드와 클라렌스(Clarence) 스트리트가 만나는 복잡한 2개 교차로에서 관 매설 공사가 본격 시작돼 교통 혼잡이 다시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시청 관계자는 복잡한 교차로 구간에 대한 공사는 교통량이 적은 1월 초를 이용해 야간작업을 하는 등 최대한 신속하게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코리아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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