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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출신 조종 훈련생 추락사고로 사망

November 28, 2019

뉴질랜드에서 조종사 훈련을 받던 인도 출신 유학생이 단독 야간비행 중 추락 사고로 숨졌다. 
사고는 지난 11월 23일(토) 밤 10시 15분경에 크라이스트처치의 뱅크스 페닌슐라(Banks Peninsula) 지역의 모투카라라(Motukarara) 상공에서 발생했다. 
당시 사고 비행기는 람프라카시 스리쿠마르(Ramprakash Srikumar, 23)가 혼자서 몰던 중이었으며, 바다와 인접한 와이호라/엘스미어 호수(Waihora/Lake Ellesmere) 인근의 지상으로 추락했다.  


캔터베리 에어로 클럽 소속 4인승의 세스나(Cessna) 172 기종으로 알려진 사고 비행기는 추락 후 형체를 제대로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크게 부서졌다. 


추락 현장 인근에 사는 한 주민은 당시 창문으로 경비행기 한 대가 빠른 속도로 추락하는 것을 봤다고 말했다. 


그는 추락 속도로 볼 때 탑승자들이 생존할 가능성은 없을 것으로 봤다고 말했는데, 추락 당시 비행기는 화염을 뿜거나 폭발하지도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사건 직후 구조 당국에 조난신호가 접수돼 크라이스트처치에서 구조 헬리콥터와 구조대가 추락한 지 한 시간가량 지난 뒤 현장에 도착했지만 조종사는 현장에서 사망했다.  


스리쿠마르는 인도의 스리빌리푸투라(Srivilliputhur) 출신으로 상업조종 면허를 받은 뒤 인도 항공업계에서 일하고자 뉴질랜드에 입국해 지난 1년여 전부터 클럽에 합류했다.   


사고 소식을 전해들은 인도의 부모들은 큰 충격을 받은 상태인데, 해당 비행 클럽의 대표도 비극적 사고이며 지역 항공업계 사람들에게도 심각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면서 유족에게 깊은 조의를 표한다고 전했다. 


숨진 조종사는 야간비행 등급에 필요한 비행 훈련을 하던 중이었는데 뉴질랜드 민항국(Civil Aviation Authority)에서는 사고 원인 조사에 나섰다. (사진은 캔터베리 에어로 클럽의 세스나 172 경비행기) [코리아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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