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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농구왕’은‘한인성당 농구팀’

November 28, 2019

 

그동안 여러 차례 준우승에 머물렀던 크라이스트처치 한인성당 농구팀이 마침내 농구왕 자리에 우뚝 섰다.    
한인성당 농구팀은 11월 23일(토) 코울리스(Cowles)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19년 크라이스트처치 기독 청소년 농구대회’에서 남포장로교회팀을 제압하고 감격적인 우승을 차지했다. 


대회는 매년 연말에 벌어지며 이번이 17회째인데, 금년에는 주최 측인 크라이스트처치 한인장로교회의 A,B팀을 비롯해 한인성당과 한사랑, 남포장로, 그리고 새소망과 로고스교회 등 모두 7개 교회팀들이 출전했다. 
하루 동안 진행된 이번 대회는 먼저 7개팀이 랜덤 추첨을 통해 각각 4개팀씩과 대결하는 토너먼트식 예선전을 펼쳤다. 


그 결과 4승(득실+58)을 거둔 한인성당팀이 예선 1위로 올라 2승(+15)으로 4위를 차지한 한사랑교회팀과 준결승전을 치렀다. 
예선전에서도  한사랑교회를 27:21로 한 차례 제압했었던 한인성당팀은 이번에도 42:19로 이기고 먼저 결승전에 선착했다.   
한편 각각 예선 전적 3승씩을 올려 득실로 순위를 가린 2위의 한인장로교회 A팀(+18)과 3위 남포장로교회팀(+12)의 대결에서는 남포장로교회가 30:25로 이겨 결승전에 진출했다. 


특히 남포장로교회팀은 이날 예선에서는 한인장로교회 A팀에게 21:39로 패했으나 준결승전에서는 뒷힘을 발휘해 2위팀을 잡고 결승전에 오르는 이변을 연출했다. 
결승전 초반에는 치열하게 접전을 펼쳤던 양 팀은 그러나 선수층이 두터운 한인성당팀이 선수를 교체해가면서 체력에서 밀린 남포장로교회팀을 줄곧 앞선 끝에 53:19로 완승을 거뒀다. 


이로서 연속해 준우승에만 머물렀던 한인성당팀은 감격의 우승컵을 차지하면서 금년도 농구왕의 자리에 올랐다.  


한편 결승전에 앞서 열린 3,4위전에서는 한사랑교회팀이 한인장로교회 A팀과 경기 막판까지 치열한 접전을 펼친 끝에 33:30으로 이겨 3위를 차지했다. [코리아리뷰] 

(사진1: 한인성당과 남포장로교회의 결승전 광경)

 

(사진2: 하루 최대 6경기의 강행군 속에 다리에 쥐가 난 선수)

 

(사진3: 한사랑교회와 한인장로교회 A팀의 3,4위전) 

 

(사진4: 응원하는 관중들) 

 

(사진5: “괜찮아?” 경기 중 서로를 보살피는 선수들) 

 

 

(사진6:  “엄마 화이팅!” 엄마의 자유투를 응원하는 자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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