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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영하는 국가 7위에 오른 NZ

November 28, 2019

뉴질랜드가 세계에서 7번째 ‘번영하는 국가(prosperous nation)’로 선정됐다. 
11월 25일(월) 발표된 2019년도 ‘레가툼 번영 지수(Legatum Prosperity Index)’에서 뉴질랜드는 1위에 오른 덴마크에 이어 노르웨이, 스위스, 스웨덴, 핀란드, 네덜란드 등에 이어 7번째에 자리했다. 
‘레가툼 번영 지수’는 뉴질랜드 출신의 억만장자인 크리스트퍼 챈들러(Christopher Chandler)가 설립한 글로벌 민간 투자회사인 레가툼에 의해 시작됐다. 
지수는 각국의 안보와 투자 환경, 교육과 보건, 사회 기반시설, 시장 접근도, 통치 체제 등 국가 번영과 연관된 공개적으로 접근이 가능한 각종 자료들을 세밀히 평가해 점수를 매긴다. 
뉴질랜드는 작년에는 노르웨이에 이어 2위였지만 금년에는 조사가 시작된 지 13년 만에 가장 낮은 순위까지 떨어졌는데, 그 배경에는 작년까지 9개였던 평가 분야가 금년에는 12개로 대폭 늘어난 점이 영향을 미쳤다. 


올해 레가툼 협회 측은 100명 이상 전문가들이 지구상 167개국을 대상으로 294개에 달하는 각종 ‘지표(indicators)’들을 측정하고 상이한 65개의 ‘요소(elements)’들을 비교해 12개 주요 분야(pillar)별로 등위를 매겨 발표했다. 


작년까지는 147개 국가들을 대상으로 금년보다 훨씬 적은 104개의 지표를 9개 주요 분야로 나눠 평가를 진행한 바 있다. 


뉴질랜드는 금년에 새로 적용된 기준으로 작년 지표들을 평가한 결과 금년과 같은 세계 7위로 나타나 결과적으로는 순위 변동이 없었던 셈이 됐다. 


이 같은 순위는 8위에 오른 독일이나 11위와 14위의 영국과 캐나다, 그리고 호주의 17위보다는 앞선 순위이다. 


한편 미국은 18위에 올랐으며 일본은 그 뒤를 이어 19위에 자리했고 프랑스와 타이완이 23위와 24위에 각각 오른 가운데 한국은 29위를 나타냈다. 


한국은 특히 교육 부문에서 싱가포르에 이어 2위, 그리고 보건에서 4위에 올랐지만 개인과 국가 제도에 대한 신뢰가 얼마나 생산활동에 도움을 주는지를 따지는 사회자본에서는 167개국 중 142위에 머물렀다.   


또한 중국은 57위에 위치했으며 북한은 리스트에도 오르지 못한 가운데 중앙아프리카공화국과 예멘, 남수단이 각각 165~167위에 오르면서 최하위에 자리했다.  
각 분야별로 세분하면 뉴질랜드는 3위를 기록한 투자환경 분야가 가장 순위가 높았으며 그 뒤를 통치체제와 자연환경이 각각 5위와 6위로 이었다.

 
반면에 시장 접근도와 기간시설은 공히 21위였으며 보건과 생활환경 역시 각각 22위, 26위로 다소 열악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을 포함한 뉴질랜드의 12개 분야별 금년도 지수 순위(상위순)는 다음과 같다. 


투자환경(Investment environment) 3위 

통치체제(Governance) 5위

자연환경(The natural environment) 6위

사회자본(Social capital) 7위

개인의 자유(Personal freedom) 10위

교육(Education) 10위

안전 및 안보(Safety and security) 13위

기업 여건(Enterprise conditions) 14위

경제의 질(Economic quality) 19위

시장 접근도와 기간시설(Market access and infrastructure) 21위

보건(Health) 22위

생활환경(Living conditions) 26위

[코리아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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