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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인들이 뽑은 최고 여행지는?”

November 28, 2019

영국의 유력 신문이 독자들을 상대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뉴질랜드가 ‘최고의 국가(Best Country)’로 뽑혔다.  


현지 시간으로 지난 11월 20일 발표된 ‘2019 Telegraph Travel Awards’에서 뉴질랜드는 여행 목적지의 ‘국가 부문’에서 일본 등을 제치고 7년째 1위 자리를 차지했다. 


이 신문의 올리버 스미스(Oliver Smith) 여행 담당 편집장은, 3만9000명 이상의 응답자들의 의견을 취합한 결과 뉴질랜드가 남아공이나 일본, 몰디브(Maldives)를 누르고 ‘지구상 최고의 나라(Greatest Country on Earth)’라는 명성을 유지했다고 전했다. 
그는, 뉴질랜드는 대형 사파리도 오래된 사원도 그리고 산호초도 없는 섬나라이지만 온천들과 뛰어난 산악 경관, 그리고 펭귄을 만나고 피오르드의 장관과 함께 번지 점프도 할 수 있는 등 놀랍지 않은 것이 없는 나라라고 극찬했다. 


특히 뉴질랜드는 (영국인들에게는) 마치 집에서 다른 집으로 간 것처럼 외국이면서도 외국처럼 느껴지지 않는 친숙함과 더불어 현실도피처라는 뉴질랜드가 가진 조화가 매력을 더했을 것이라고 스미스 편집장은 설명했다. 


한편 금년도 2위에는 일본이 뽑혔는데 이는 특히 최근에 일본에서 열렸던 럭비 월드컵이 설문 응답에 상당한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그 뒤를 3위의 몰디브와 함께 처음으로 20위권 이내에 이름을 올린 히말라야 산자락 국가인 부탄(Bhutan)이 4위에 자리한 가운데 작년에 2위였던 남아공은 세 계단 내려선 5위로 ‘Top 5’ 국가의 마지막 자리를 차지했다. 


그 뒤를 아프리카의 보츠와나(Botswana)와 캐나다, 호주, 나미비아(Namibia)와 이탈리아 등이 10위권에 들었는데, 반면 2011년에 1위에 올랐던 미국은 24위까지 처졌으며 여기에는 트럼프 대통령의 영향도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 


한편 뉴질랜드 도시들은 이번 설문조사에서 ‘최고의 도시(best cities)’ 부문에서는 리스트에 한 곳도 이름을 올리지 못했는데, 이 부문에서는 남아공의 케이프타운이 작년에 이어 역시 1위에 자리했다. 


그 뒤를 일본의 교토가 이었으며 호주 시드니와 러시아의 상트 페테르부르크(St Petersburg), 그리고 싱가포르와 이탈리아 베니스, 라오스의 루앙프라방(Luang Prabang), 스페인의 세비야(Seville), 그리고 미국의 뉴올리언스 등이 뒤를 따랐다.  
또한 지난 2003년부터 뉴질랜드 여행을 전문적으로 취급해온 영국의 ‘New Zealand In Depth’ 여행사가 금년의 ‘최고 특별 여행사(Best Specialist Tour Operator)’로 선정되기도 했다. [코리아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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