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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에 휩쓸려 실종된 바다 낚시꾼

November 21, 2019

해변 바위에서 낚시를 하던 한 남성이 파도에 휩쓸려 실종됐다.
사고는 11월 17일(일)에 오클랜드 서해안의 와티푸(Whatipu) 해변에서 벌어져 오후 1시 45분경에 구조 당국에 신고가 이뤄졌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당시 나인핀 록(Ninepin Rock)으로 알려진 바위에서 낚시 하던 일행들 중 바위 하단부에 있던 한 명이 갑자기 닥친 큰 파도에 휩쓸렸다. 
사고는 만조 시간을 30분 앞두고 벌어졌는데, 경찰은 이글 헬리콥터를 비롯해 연안경비대와 수색구조대(LandSAR)를 동원해 수색에 나섰지만 19일(화)까지도 별다른 성과가 없었다. 


32세로 알려진 한 현지인 목격자는, 파도에 휩쓸린 낚시꾼이 전에도 정기적으로 낚시를 나왔던 사람이었으며 자신을 중국인이라고 소개했었다고 밝혔다.  
그는 당시 자신만 구명조끼를 걸쳤을 뿐 해당 낚시꾼을 포함한 일행 다섯 명은 모두 구명조끼를 입지 않고 있었다고 전했다. 


또한 사고가 나자 일행 중 한 명이 정상에 있는 등대 앞에 놓여져 있던 구명 부이(life ring)를 던져주고 또 다른 사람은 구조 전화를 했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그는 공황 상태에 빠진 채 해변으로 올라오려 헤엄치던 낚시꾼에게 손을 흔들었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조류와 싸우던 그는 결국 물 속으로 사라졌다고 말했다. 


우리 모두에게 슬픈 날이라고 말한 그는 낚시에 나서는 이들이 바다를 존중하고 구명조끼를 입는 등 안전에 더욱 신경 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사진은 나인핀 록 전경) 
[코리아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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